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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커머스 ‘선물하기’ 성장세에 네이버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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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 급증에 맞서 네이버도 자사 쇼핑에 선물하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모바일 이커머스 플랫폼 매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네이버는 ‘선물샵’ 주제판을 열고 다양한 선물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선물샵’은 네이버 앱 왼쪽의 쇼핑·라이프 영역 및 모바일 ‘선물하기’ 검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상황별 선물을 추천하는 ‘테마별 선물 편집샵’과 중소상공인·창작자 작품을 선별한 ‘컬처샵’, ‘아뜰리에샵’ 등이 마련된다.

 

네이버는 검색을 하거나 상품을 둘러보다가 자연스럽게 선물을 하는 ‘선물하기’에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4월 네이버 선물하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배 늘었다.

 

임준현 네이버 담당 리더는 “네이버 선물하기는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상품과 브랜드, 네이버페이 포인트 선물 등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마음과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흐름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커머스·콘텐츠·모빌리티 사업의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1분기에 1500억 원이 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의 2021년 1분기 매출은 1조2426억 원, 영업이익 1538억 원으로 전망된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약 43%, 영업이익은 약 74% 늘어난 수치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광고·커머스 사업인 톡비즈 부문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받아 직전 분기 대비 광고 부문 매출은 줄어들 수 있지만, 선물하기 매출의 성장세가 더 커 전년비 62.9%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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