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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여성들의 고민 “마스크에 화장이 묻어요”…해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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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우혜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자 여성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화장이 지워져 직장 내에서 얼굴을 제대로 들고 다니기 힘들기 때문이다.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쳐도 금방 마스크를 써야 하기 때문에 마스크에 의해 화장이 지워져 번거로움을 호소한다. 

 

마스크의 자극에도 화장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직장 여성들의 고민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때 한국콜마가 마스크를 써도 묻어나지 않는 화장품을 개발했다.

 

한국콜마는 마스크 착용 시 화장품이 마스크에 묻어나거나 화장이 지워지는 현상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쿠션, 선크림, 팩트, 립 제품 등 4종이다.

 

이 제품들에는 유·수분을 튕겨내는 성질이 강한 코팅 파우더가 사용됐다.

 

코팅 파우더는 마스크 안에서 생기는 유·수분이 화장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마스크에 화장품이 묻거나 화장이 무너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시켜 오랜 시간 외부 자극이나 마찰로부터 화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필름 형성제’를 함께 적용해 지속력을 한층 더 높였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화장을 하는 여성 중에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했다”며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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