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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 내정

정영애 후보자 “국민 체감하는 정책 세심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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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청와대는 4일 한국여성재단 이사인 정 후보자를 이정옥 여가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세심하게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정 후보자는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들을 세심하게 고민하겠다”면서 “국회 청문회도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가부는 이에 따라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리고 정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청문회 준비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꾸려질 예정이다.

 

한편 정영애 후보자는 학계뿐 아니라 행정 분야 경험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여성·노인 문제 전문가로 통한다.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와 여성학 박사를 취득했다.

 

1983년 이화여대와 한양대 등에서 강사 생활했고 1996년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추진본부 정책위원장을 맡았다.

 

이듬해에는 여가부의 전신인 정무2장관실 자문위원과 한국여성학회 연구위원을 맡았고, 1998년부터 4년간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을 지냈다.

 

2002년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 위원을 거쳐 2003년∼2006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학계로 복귀해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을 잠시 맡았다가 2007년 다시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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