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인복 우리카드 경영지원본부장과 남성현 창신2동장이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해당 지역과 ‘1사 1동’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복 꾸러미’에는 햇반, 라면, 즉석국 세트 등 간편식부터 김치볶음, 도시락김, 스팸, 장조림 등 반찬류, 고추장 등 기본 식재료와 함께 양치도구, 로션 등 생활용품이 포함됐다.
우리카드는 2018년 12월 창신2동과 결연을 맺은 이후 명절과 가정의 달, 연말 등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하는 일정이 많은 5월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