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인기 캐릭터 ‘니나브’를 앞세운 세 번째 공식 프리미엄 피규어를 선보이며 팬덤 기반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22일 로스트아크의 세 번째 프리미엄 피규어 ‘니나브’를 출시하고 이날 낮 1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나브’는 로스트아크 세계관 속 7인의 초대 ‘에스더’ 가운데 한 명으로, 아름다운 외형과 서사 중심의 캐릭터성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핵심 등장인물이다. 특히 게임 내 주요 스토리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장기간 팬덤을 형성해 온 대표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피규어는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는 니나브의 모습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캐릭터 특유의 분위기와 섬세한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세계적인 피규어 제작사인 인피니티 스튜디오와 협업했으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년이 넘는 개발 기간을 투입했다.
패키지 구성도 팬층을 겨냥했다. 기본 피규어 외에 메탈 카드, 스페셜 쿠폰, 컬렉션 카드 5팩, 조립 설명서 등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게임 아이템과 연계된 특전 제공은 최근 게임업계 굿즈 사업에서 팬 참여도를 높이는 주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예약 구매는 5월 22일 낮 12시부터 6월 14일까지 네이버 로스트아크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다. 구매 수량은 네이버 계정당 1개로 제한되며, 상품은 오는 2026년 10월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최근 게임업계는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피규어, 아트북, 팝업스토어 등 굿즈 사업을 강화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MMORPG 장르에서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상품 판매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로스트아크 IP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굿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모습이다.
로스트아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