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가 대표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인:우리컬처’를 통해 KBS교향악단 창립 70주년 특별연주회 할인 혜택과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오는 7월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연주회 티켓을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KBS교향악단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무대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그의 제자인 임윤찬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국내 클래식계에서 보기 드문 사제 협연이라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최근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임윤찬과 스승 손민수의 협연은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의 공연으로 꼽힌다.
우리카드는 공연을 앞두고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우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단독 사전 예매를 6월 2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전 10시까지 운영하며, 티켓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일반 예매 기간에도 우리카드 결제 고객에게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은 전용 예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VIP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리카드는 ‘우리V클럽’ VVIP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공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응모 후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공연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기간 10만원 결제 시마다 응모 기회가 추가 제공된다.
우리카드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인:우리컬처’는 공연,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우리카드의 대표 문화 프로젝트로, 단순 금융 혜택을 넘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카드업계가 공연·전시 할인 등 문화 마케팅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우리카드 역시 고객 경험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 “KBS교향악단과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이끄는 손민수,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를 고객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우리컬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