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KB국민은행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21묘역에서 비석 닦기와 잡초 제거, 태극기 꽂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현충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은 임직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세대 간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4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활동은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호국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금융권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과 현충원 봉사, 보훈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역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