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농촌지역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야외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아동 지원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안성팜랜드에서 취약계층 아동 30여 명과 함께 ‘N2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이날 아동들과 짝을 이뤄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열린 안성팜랜드는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체험형 목장 테마파크다. 넓은 초원과 동물 체험, 공연,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양과 염소 등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비롯해 동물 공연 관람, 체험목장 승마, 놀이기구 체험, 초원 자유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NH투자증권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 안성팜랜드 입장권과 체험권 600세트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NH투자증권은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사회공헌 방향 아래 아동·청소년 지원, 금융교육,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