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금융권의 상생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진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한 기부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지역사회와 만나는 참여형 활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물품 나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상생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금융회사가 고객과 시장의 어려움을 숫자로만 바라보지 않고, 실제 생활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진 회장의 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 신한금융이 추진하는 포용금융 역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진 회장이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경영 과제로 정착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과 현장 중심 상생 활동을 통해 금융의 공공성과 신뢰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