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8.8℃
  • 구름많음강릉 32.6℃
  • 흐림서울 29.9℃
  • 구름많음대전 32.2℃
  • 구름많음대구 31.7℃
  • 구름많음울산 30.3℃
  • 흐림광주 29.2℃
  • 흐림부산 28.8℃
  • 구름많음고창 29.5℃
  • 맑음제주 31.5℃
  • 흐림강화 28.6℃
  • 구름많음보은 30.6℃
  • 구름많음금산 32.0℃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32.7℃
  • 흐림거제 26.4℃
기상청 제공

LIFE platform

NH투자증권, 카카오톡 연금 채널 구독자 6만명 돌파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카카오톡 기반 연금 고객 소통을 강화하며 증권업계 연금 채널 구독자 수 1위에 올랐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의 친구 수가 6만명을 돌파하며 증권업계 연금 관련 카카오톡 채널 가운데 최다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금은 장기 투자자산인 만큼 가입 이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장 변화에 따른 투자정보 제공, 포트폴리오 점검, 절세 전략, 전문 상담 등이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채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연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상담 서비스와 연결해 연금 관리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월간 투자가이드, 시황·전략 콘텐츠, 연금 자산관리 팁, 연금 트렌드, 절세 전략 등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투자에 필요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퇴직연금 DC형과 IRP, 연금저축 가입 고객은 해당 채널을 통해 투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채널을 추가하면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어 고객 접근성이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 공백을 줄이고, 고객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금 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시장 상황과 상품 운용 방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당 채널은 모바일앱과 연금자산관리센터 상담 서비스와도 연계된다. 고객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투자 정보를 확인한 뒤 모바일앱을 통해 투자 실행과 사후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연금 전문 상담 인력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채널의 높은 접근성과 연금 전문 PB의 상담 역량을 결합한 통합 관리 모델을 연금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연금 계좌를 개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은퇴 시점까지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사업의 경쟁력은 단순 가입자 수를 넘어 고객을 장기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중심으로 고객의 평생 연금 파트너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