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성수동에서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와 무신사의 협업 팝업 ‘모코코 스트릿 팝업 in 성수’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열린다. ‘모코코 스트릿 굿즈샵’ 방문을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매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후 굿즈샵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한정 포스터, 클래스 SD 캐릭터 스티커, 로스트아크 컬렉션 카드팩, 스페셜 쿠폰이 제공된다. 굿즈샵에서는 여름방학 랜덤 피규어, 모코코 모니터 랜덤 피규어, 힙스터 모코코 인형 키링, 로스트아크 차원술사 장패드 등 총 19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굿즈샵을 제외한 공간은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컬래버레이션 기념 부채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5000원 이상 구매한 이용자는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이 제공된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방문객은 로스트아크 IP 전사지로 꾸미는 티셔츠 DIY, 모코코와 코니 키캡을 조합하는 키캡 키링 DIY, 모코코와 친구들 와펜으로 장식하는 파우치 DIY 등을 즐길 수 있다. 팝업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용자에게는 특별 경품도 지급된다.
정식 오픈에 앞서 사전 오픈 기간도 운영된다. 사전 오픈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21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자유롭게 입장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다만 굿즈샵과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는다.
무신사 온라인 몰에서도 로스트아크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단독 판매된다. 온라인 판매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상품은 티셔츠와 티셔츠 쿠폰 구성, 티셔츠·반바지·양말·에코백·키링·세트 쿠폰 구성 등 2가지로 마련됐다. 무신사 온라인 단독 판매 상품 구매자에게는 동일 디자인의 아바타 선택 상자가 지급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 판매 수익금은 로스트아크 이용자 이름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