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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민연금 받으며 일하면 얼마나 줄까…NH투자증권, 노령연금 감액제도 분석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생애자산관리 리서치 자료인 ‘THE100리포트’ 128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발간하는 정기 리포트다.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전략과 고령화 사회의 주요 트렌드, 은퇴 이후 자산 운용 방향 등을 다룬다.

 

이번 128호에서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를 주제로 국민연금 수급자가 소득활동을 할 경우 노령연금이 어떻게 감액되는지 살펴봤다. 특히 감액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A값’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에 따른 감액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급자가 실제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화도 함께 분석했다. 리포트는 제도 개편으로 달라지는 감액 기준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정리하고, 국민연금과 사적연금, 건강보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노후소득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노령연금 감액제도는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있는 수급자의 연금액을 조정하는 제도다. 은퇴 이후에도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연금 감액 기준과 대응 전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노령연금 수급자들 사이에서 소득활동에 따른 연금 감액제도는 오랜 기간 민감한 쟁점이었다”며 “이번 리포트는 제도 개편으로 달라지는 감액 기준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정리하고, 일반투자자들이 국민연금, 사적연금, 건강보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노후소득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