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이마트가 초복을 맞아 닭과 전복, 장어 등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초복 당일인 15일까지 민물장어와 활전복, 무항생제 영계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삼계탕과 백숙용 닭을 할인한다. 500g 닭 두 마리로 구성된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7128원에 판매한다.
1kg 이상 국내산 토종닭과 백숙 재료를 함께 담은 ‘백숙용 토종닭’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 1만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산 보양식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미역 먹고 자란 완도산 활전복’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판매한다.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 700g 상품은 정상가 5만4000원에서 절반 할인된 2만7000원에 선보인다.
직접 재료를 손질하거나 장시간 조리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간편식도 마련했다. 녹두 삼계탕과 능이 백숙, 누룽지 삼계탕 등 데우거나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완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이마트는 초복을 앞두고 전통적인 삼계탕 재료뿐 아니라 전복과 민물장어, 간편 보양식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여름철 보양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와 외식비 부담을 줄이려는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