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우리카드가 걸밴드 QWER과 협업한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QWER의 주요 팬층인 잘파세대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QWERTY 우리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온라인 쇼핑몰과 간편결제, 커피전문점, 배달 애플리케이션,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연 예매,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해외 이용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QWER 멤버를 활용한 포토카드 스타일 3종으로 구성해 팬덤 수요와 소장 가치를 높였다.
우리카드는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QWER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카드 발급 후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QWER 바시티 자켓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가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는 QWER 멤버 키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이번 상품을 통해 금융 혜택과 팬덤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QWERTY 우리카드 체크는 QWER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카드 연회비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