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4.5℃
  • 흐림강릉 23.3℃
  • 흐림서울 26.0℃
  • 흐림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6.8℃
  • 흐림울산 24.9℃
  • 흐림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6.4℃
  • 흐림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5.6℃
  • 구름많음강화 24.1℃
  • 흐림보은 23.9℃
  • 흐림금산 24.2℃
  • 구름많음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4.9℃
  • 구름많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GAME platform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신규 5성 캐릭터 ‘메이벨’ 추가

번개 속성 파괴형 캐릭터…책 ‘에피그램’으로 공격
궁극기 사용 시 강력한 피해와 속성 약화 효과 부여
3주간 특별 스토리·출석·미션 이벤트 진행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수집형 액션 역할수행게임 ‘몬길: 스타 다이브’에 신규 5성 캐릭터와 전용 스토리 콘텐츠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길: 스타 다이브’에 신규 캐릭터 ‘메이벨’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이벨은 현실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현상을 기록하는 이단심판관이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다. 평소에는 신실하고 자비로운 수녀로 적에게도 용서를 베풀지만, 갱생할 수 없는 악인에게는 가차 없이 심판을 내리는 인물로 그려졌다.

 

전투에서는 번개 속성을 사용하는 파괴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물질과 마법에 대한 기록이 담긴 책 ‘에피그램’을 무기로 활용해 적에게 피해를 준다.

 

궁극기 ‘불의, 멸절’을 사용하면 에피그램의 처형인을 소환한다. 소환된 처형인은 적에게 강력한 번개 속성 피해를 입히고 번개 속성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적의 속성 저항이나 방어 능력을 낮춘 뒤 추가 공격을 이어갈 수 있어 번개 속성 캐릭터와 함께 편성할 경우 전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메이벨 업데이트를 기념해 3주 동안 특별 이벤트 스토리 ‘이단심판관의 휴일’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메이벨의 평소 모습과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완료해 전용 재화를 모으면 캐릭터 소환권과 성장 재료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를 활용하는 ‘메이벨과 함께하는 특별 미션’도 운영한다. 메이벨을 획득하거나 육성하고 지정된 전투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미션 완료 단계에 따라 보상이 제공된다.

 

‘심판관 메이벨의 7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한 일수에 따라 성장 재화와 각종 아이템을 지급한다. 메이벨의 배경과 서사를 다루는 에픽 퀘스트 ‘권선멸악’도 새롭게 추가됐다.

 

넷마블은 신규 캐릭터와 전용 스토리, 출석 이벤트를 동시에 선보여 이용자의 캐릭터 수집과 육성 부담을 낮추고 콘텐츠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원작은 여러 캐릭터와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방식을 앞세워 국내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후속작은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 연출을 강화했다. 전투 중 몬스터를 포획하고 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용자는 3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하고 전투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는 태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별 속성과 역할, 스킬 조합을 활용하는 전략성과 직접 조작 기반의 전투 액션을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몬길: 스타 다이브 공식 홈페이지와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