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이마트가 오는 8월 2일까지 제철 신선식품과 여름철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생은갈치와 고지대 산수박 등 여름철 먹거리를 비롯해 축산물, 물놀이 용품, 가전제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수산물인 제주 생은갈치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해 한 마리당 299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해당 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축산물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탄탄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경주천년한우와 결고운순암소 등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다.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수박도 반값에 판매한다. 한여름 고지대에서 수확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인 파머스픽 산수박과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가철 야외활동과 물놀이에 필요한 여름용품 할인도 진행한다. 선케어 제품과 모기약, 어린이용 물놀이 팬티형 기저귀는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물놀이 튜브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80%, 전동 워터건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철 먹거리부터 물놀이 용품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