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이 비대면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거래를 새로 시작하거나 거래를 재개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7월 1일 이후 비대면 방식으로 종합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삼성증권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휴면 고객이다.
대상 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하면 1년 동안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 수수료율은 한국거래소 상장 주식이 0.0036396%, 상장지수펀드는 0.0042087%다.
1년의 우대 기간이 끝난 뒤에는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에 0.01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관기관 제비용 등은 별도로 부과될 수 있다.
삼성증권은 국내주식과 상장지수펀드를 정기적으로 매수하는 고객을 위한 ‘국내주식 모으기’ 이벤트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식모으기 또는 상장지수펀드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해 최초 매수 체결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한 주식 1주를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과 신청 방법,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엠팝’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