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흐림동두천 26.1℃
  • 구름많음강릉 27.3℃
  • 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7.4℃
  • 흐림대구 28.2℃
  • 흐림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7.1℃
  • 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9.4℃
  • 구름많음제주 31.5℃
  • 흐림강화 26.8℃
  • 흐림보은 24.6℃
  • 흐림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7.5℃
  • 흐림거제 23.5℃
기상청 제공

IT일반/과학

삼성화재, 암 치료 최신 동향 공유…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발굴

삼성서울병원과 ‘암 지식 세미나’ 개최…의료·보험 연계 서비스 강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화재가 암 치료 분야의 최신 의료 동향을 공유하고 고객 치료 과정에 필요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암 지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암 치료와 관련한 최신 의료 기술과 국내외 임상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암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오동렬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최신 방사선 치료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특정 암 질환에 양성자 치료와 중입자 치료가 활용되는 사례를 설명하고 환자의 치료 경험과 지원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암 지식 세미나는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과 삼성서울병원이 2024년 6월 공동 개소한 ‘암환자삶의질연구소’의 주요 협력 프로그램이다.

 

암환자삶의질연구소는 의료진과 보험사가 함께 암환자의 치료 과정을 분석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기획·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의료 서비스와 보험을 연계한 새로운 고객 지원 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최신 의료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치료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고객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암 등 중증질환을 비롯해 당뇨와 비만 등 만성질환으로 건강관리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예방과 진단, 치료,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전문성과 보험 서비스를 결합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의 건강관리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