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정 기자 | 하나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미성년자 전용 통장 가입 고객에게 키즈카페 이용권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미성년자 용돈 관리 상품인 ‘원픽 통장’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원픽 통장×챔피언 키즈카페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키즈카페 브랜드 챔피언을 운영하는 플레이타임과 협업해 미성년자 고객에게 실내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말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원픽 통장을 신규 개설한 미성년자 고객에게 챔피언 통합 1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권은 통장 개설을 완료한 다음 날 친권자인 부모 고객의 하나원큐 앱 쿠폰함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오는 10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챔피언 1250과 챔피언 1250X, 챔피언, 챔피언 더 블랙벨트, 상상스케치, 플레이타임 등 전국 60여개 직영 매장에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매장 위치와 운영시간 등 세부 사항은 플레이타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픽 통장은 하나은행이 미성년자 고객의 용돈 관리와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매일 최종 잔액 가운데 5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형태로 운영된다.
친권자인 부모가 별도의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원큐 앱을 통해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비대면 가입 절차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은행권은 최근 미래 고객 확보와 조기 금융교육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금융상품에 여가와 교육, 생활 혜택을 결합해 미성년자 고객과 부모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미성년자 고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휴를 통해 미성년자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