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호텔신라가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의 통합 유료 멤버십 ‘신라에스’ 개편을 기념해 스위트 객실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호텔신라는 오는 31일까지 신라에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신라에스에 신규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경품 추첨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은 서울신라호텔 또는 제주신라호텔의 스위트 객실 숙박권을 비롯해 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 이용권, 서울·제주신라호텔의 식음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가입 등급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프레스티지 등급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의 다쿠아즈 세트를, 시그니처 등급 가입 고객에게는 마카롱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신라에스는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의 객실과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유료 멤버십이다.
호텔신라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2종으로 운영하던 멤버십 상품을 셀렉트와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등 3개 등급으로 세분화했다.
고객이 호텔 이용 빈도와 선호하는 혜택에 따라 적합한 멤버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객실 숙박과 식음업장 이용을 함께 즐기는 고객부터 레스토랑 중심으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까지 이용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넓혀 멤버십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호텔업계에서는 객실과 식음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유료 멤버십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호텔 입장에서는 재방문 고객을 늘릴 수 있고, 고객은 숙박과 식사 등 여러 시설에서 제공되는 혜택을 묶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텔신라는 통합 멤버십 체계를 세분화해 서울과 제주 지역의 호텔을 교차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객실과 레스토랑 간 연계 이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에스 개편을 기념해 고객들이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의 객실과 다이닝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호텔 이용 방식에 맞춘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