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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데리엘리’ 업데이트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원작 인기 캐릭터 ‘데리엘리’를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와 협동 토벌전 등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데리엘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데리엘리는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에 등장하는 마신족 최강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캐릭터다. 십계 영웅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속 데리엘리는 건틀릿과 대검, 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장착 무기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특히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연속으로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연격 방식이 적용됐다. 최대 중첩에 도달하면 마력을 소모하지 않고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어 원작에서 보여준 집요한 근접 전투 스타일을 게임 플레이로 구현했다.

 

화염 속성 아군의 전투력을 높이는 지원 능력도 보유해 공격형 조합뿐 아니라 속성 중심의 전략적인 파티 구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데리엘리 업데이트를 기념해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는 신규 영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도 공개됐다. 이번 스토리는 성전이 끝난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십계와 이를 둘러싼 여러 세력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트리스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되며, 스토리를 완료하면 별의파편과 강화석, 무기,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원작 초반부를 게임으로 재현한 신규 퀘스트도 오는 12일부터 공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과 성기사 트위고와의 전투 등 원작의 주요 장면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최대 15명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도 추가된다. 넷마블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신규 이벤트 콘텐츠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협동 전투를 통해 전설의 존재 ‘칼바쉬’에 맞서게 된다. 이벤트 미션과 교환소에서는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출시 0.5주년을 앞둔 전야제 이벤트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하면 영웅 뽑기권과 고급 성장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캐릭터 조합에 따른 합기 등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