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가입과 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고객을 위한 'Welcome 이벤트'와 기존 고객 대상 'Re-Start 이벤트', 타 금융사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옮기는 고객을 위한 '타사 이전 이벤트'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Welcome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삼성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고객이 10월 말까지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하면 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Re-Start 이벤트는 삼성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다시 활용하는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고객이 이벤트 기간 계좌에 1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하면 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 이전 이벤트에서는 다른 금융회사에 보유하고 있는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에게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다만 세 이벤트 모두 혜택을 받으려면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벤트에서 인정된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별 혜택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삼성증권은 이벤트와 함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을 통한 중개형 ISA 투자 편의성도 강화하고 있다.
엠팝에서 제공하는 '절세 계산기'는 일반 계좌로 투자할 때와 비교해 ISA를 활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수 PICK' 서비스는 삼성증권 고객의 실제 투자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들이 보유한 포트폴리오 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SA 운용 과정에서 종목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일정한 주기로 매수할 수 있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ISA 계좌에서 주식이나 ETF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해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과 ETF,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일정 요건에 따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산관리 계좌다. 최근 절세와 장기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사들도 중개형 ISA 고객 확보와 자산 유치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중개형 ISA 점프-업!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엠팝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