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출품하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각 사이트에서는 게임별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행사 개최 전까지 세부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12시 45분에는 애니메이션 성우 우치다 유우마와 히다카 리나, 테라자키 유카가 참여하는 토크쇼가 열린다. 출연진은 무대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시연 소감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인간형 에무르 복장의 컴패니언과 코스프레 공연도 운영한다. 방문객에게는 산라쿠 선바이저를 제공하고, 게임 시연과 설문조사를 마친 관람객에게는 에무르 어깨 인형을 증정한다.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 팔로우와 럭키박스 등 미션에 참여하면 스트링백과 부채, 캔 배지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매일 코스프레 쇼와 스트리머 대전을 진행한다.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각각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장해 무대에 오른다.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게임의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펼친다. 해당 행사는 공식 유튜브와 X에서도 생중계한다. 현장 및 온라인 응원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우스패드와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 부스 방문과 미션 참여자에게는 파우치, 부채,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게임 시연과 설문조사를 마친 관람객에게는 일러스트 냉감 망토를 제공한다.
‘펄인블루’ 역시 TGS 2026에서 시연 빌드를 처음 공개한다. 무대에서는 기사단 ‘다크나이트’ 캐릭터 4명의 성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열린다. 성우들은 담당 캐릭터의 주요 장면을 라이브로 연기하고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행사 폐막일까지는 코스프레 쇼도 매일 개최한다. 시노노메 우미를 비롯한 코스플레이어들이 다크나이트 캐릭터로 분장해 무대 토크와 촬영회를 진행한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오리지널 스티커를, 게임 시연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공식 X 계정 팔로우와 게시물 인증, 현장 추첨 등에 참여하면 클리어 카드와 메모리얼 필름 롤, 캐릭터 아크릴 키홀더, 아크릴 스탠드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의 TGS 2026 부스 위치와 디자인, 출품작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TGS 특설 사이트와 각 게임의 개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