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은 지난 29일 잠실야구장 인근 종합운동장역에서 야구팬을 대상으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연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에는 사전 응모 당첨자 100명에게 치킨과 응원도구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벤트는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잠실야구장 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경기가 없는 10월 2일은 제외된다. 사전 응모는 마감됐지만, 패키지 여유분이 있는 날에는 현장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행사도 경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경기일별로 100명씩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선택한 경기 당일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 마련된 인생순살치킨 현장 부스에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치킨과 함께 ‘연금 가입했닭!’ 문구가 담긴 응원용 클래퍼가 포함된다.
종합운동장역 내 기둥 21곳에는 ‘나는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래서 든든하닭’, ‘노후가 행복하닭’, ‘연금력이 강해졌닭’ 등의 문구를 활용한 광고도 선보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팬들에게 특별한 직관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젊은 세대가 연금을 현재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상품으로 친근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