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금액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수한 장기 운용 성과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에 새로 가입하고 최초 입금을 마친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품 혜택은 순입금액 기준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순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금액권 3만원을, 10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2매를 지급한다. 혜택은 잔고 유지 및 마케팅 수신 동의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7년 3월 지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장기 운용 성과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2026년 2분기 기준)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DC 원리금비보장상품 5년 연환산 수익률은 12.57%로 적립금 1조원 이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단, 과거 운용 실적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아울러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특화 상품도 다수 갖췄다. 국가가 원리금을 보장하고 만기 보유 시 연복리 혜택을 주는 '개인투자용 국채'와 '퇴직연금 전용 ELS'를 비롯해 약 1000종에 달하는 ETF, 펀드, 채권, 리츠, 정기예금 등 다채로운 포트폴리오 구성을 지원한다.
사후 관리 체계도 탄탄하다. 연금자산관리센터와 연금전문 PB를 통한 전문 컨설팅은 물론,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을 통해 최신 시장 동향과 맞춤형 투자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운용·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전문 고객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각자의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노후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NH투자증권 MTS(N2, 나무) 및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