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국내 홈쇼핑업계와 손잡고 유료방송과 홈쇼핑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빅데이터 기반 시청·구매 분석을 활용해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업계가 직면한 규제와 수익성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KT는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홈쇼핑 산업 활성화를 위한 KT-홈쇼핑 상생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12개 홈쇼핑사를 비롯해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TV 시청 행태 변화와 온라인 쇼핑시장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홈쇼핑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유료방송 플랫폼과 홈쇼핑 사업자가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이종관 수석전문위원이 ‘유료방송 플랫폼-홈쇼핑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 개선 방향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수석전문위원은 미디어 이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존 방송 규제와 사업 구조를 점검하고, 플랫폼과 홈쇼핑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KT는 이어 빅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동아제약은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아동기에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어린이 약 685명이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지난해보다 약 2배 확대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어린이 341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내용도 강화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진행해 교육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치아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세균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양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9월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IFA 2026’에서 기존 메세 베를린 중심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베를린 도심으로 주요 행사를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IFA에서 베를린 도심의 훔볼트 카레를 중심으로 전문 유통업체와 기업 고객,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시작되며 IFA 공식 행사 일정에 포함된다. IFA 측은 삼성전자의 이번 행보를 기존 전시장 중심의 참가 방식에서 벗어나 행사를 베를린 도심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기업 고객과 유통업체, 미디어 등 핵심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다 밀도 높은 제품 소개와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IFA는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전시 프로그램과 신제품 관련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IFA 2026 ‘크리에이터 허브’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크리에이터 허브는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트리머를 위한 공간으로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와 팟캐스트 공간, 콘텐츠 제작 시설 등을 갖춘다.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와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국제 디자인상으로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최고상은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가 받았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취향을 이해하고 미래 생활환경에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제품에 사용되는 각종 소모품을 색상별로 구분해 사용자가 재사용과 재활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셉트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과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금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까지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최고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생활위생과 컨디션 관리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유한양행은 오는 31일까지 버들장터에서 장마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높은 습도로 인해 세균과 곰팡이, 빨래 냄새, 해충 등의 불편이 늘어나는 장마철 특성을 반영해 생활위생과 청소, 세탁, 바디케어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대상 제품은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눅눅한 빨래 냄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해피홈 파워캡슐 세탁세제’를 비롯해 두피와 바디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더마푸라민’, 장마철 모기와 벌레에 대비한 ‘해피홈 살충제’ 등이 포함됐다. 다목적 탈취와 청소에 사용할 수 있는 ‘암앤해머 베이킹소다’와 욕실의 곰팡이·세균 관리에 활용되는 ‘유한락스’ 등도 행사 대상이다. 유한양행은 장마철에 맞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비가 오는 날에만 참여할 수 있는 ‘Lucky Rainy Day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7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버들장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국내외 우주태양광 전문가들과 기술 교류 및 협력 확대에 나선다. 한화큐셀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본사와 충북 진천공장에서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과 유럽,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과 정부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우주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정책과 연구, 제조, 사업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우주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행사를 미래 우주태양광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충북 진천공장에 구축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파일럿 라인을 직접 둘러본다. 한화큐셀은 이를 통해 지상용 태양광 분야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과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우주 분야 활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워크숍은 다니엘 머펠드 한화큐셀 최고기술책임자가 주재한다. 미국 에너지부와 조지아공과대학교 우주연구소, 애리조나주립대학교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글로벌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은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로 나눠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단체전에서는 경기가 강세를 보였다. 12세 이하부 남녀부에서 모두 우승했고, 15세 이하부 남자부와 18세 이하부 남녀부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15세 이하부 여자부 우승은 부산이 차지했다.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 단체전은 팀당 2명으로 구성됐다. 18세 이하부는 팀당 3명이 출전해 매 라운드 상위 2명의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개인전에서는 12세 이하부 남자부 전시원이 2언더파 142타, 여자부 김지아가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15세 이하부에서는 남자부 김빈우가 8언더파 136타, 여자부 강예서가 9언더파 135타로 정상에 올랐다. 18세 이하부에서는 남자부 유민혁이 5언더파 139타, 여자부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국내 대표 뮤지컬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연 영상 분야로 콘텐츠 영역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의 단독 채널인 ‘삼성 TV 네트워크’를 통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오리지널 한국 공연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두 로봇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한국에서 초연된 뒤 해외 무대로 진출했으며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삼성 TV 플러스에서는 오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작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매달 대표 뮤지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룬 뮤지컬 ‘영웅’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인 9월 27일에는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대형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청자도 집에서 뮤지컬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영상과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콘텐츠에는 공연 무대를 여러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멀티캠’ 기능이 제공된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은 간편하게 뿌려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발생하는 표재성 진균 감염 질환이다. 무좀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증식해 여름철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며, 초기 가려움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 무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기존 연고형 제품과 달리 스프레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손이 닿기 어렵거나 직접 바르기 불편한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60도 분사가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도 분사할 수 있다. 제품에는 테르비나핀과 디펜히드라민, 에녹솔론, 리도카인 등 4중 복합성분이 함유됐다. 무좀 원인균 치료를 돕는 동시에 가려움 등 관련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프레이형 제품을 선보였다”며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신입사원들이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동아ST,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낙서초등학교 복도와 계단 벽면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꾸몄다. 이날 낙서초등학교 학생들도 벽화 그리기에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학교 공간을 직접 꾸미며 봉사의 의미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포함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검초등학교를 방문해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 벽면에 벽화를 조성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