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 이동 인구 증가와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른 통신량 급증에 대비해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주요 휴가지와 교통 거점의 통신 품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휴가철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와 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 해수욕장, 관광지 등 전국 1100여곳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의 기지국 용량과 트래픽 수용 능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량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자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현장 품질 점검과 장비 상태 확인도 병행한다. 네트워크 운영과 관제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솔루션 ‘에이원’과 ‘스파이더’를 활용한다. 에이원과 스파이더는 과거 통신 이용량과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트래픽 변화를 예측하고,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한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이용자가 몰리거나 기지국 성능이 저하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여름철 워터 페스티벌과 지역 축제 등 대규모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언팩에서는 새로운 폴더블 기기와 함께 사용자를 더 깊이 이해하는 개인화 AI 경험이 핵심 화두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 현지시간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언팩의 부제는 ‘새로운 형태가 펼쳐지다’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온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신형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디자인과 휴대성, 내구성, AI 활용성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폴더블 기기가 단순히 접히는 스마트폰을 넘어 멀티태스킹과 생성형 AI 활용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이번 언팩의 방향성을 직접 밝혔다. 노 사장은 AI가 단순히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단계를 넘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대학교를 찾아 고객 중심 문제 해결 방식과 새로운 업무 문화를 배웠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대상 디자인 씽킹 교육 프로그램 ‘아웃사이트 D.T’ 2기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아웃사이트 D.T는 임직원들이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스탠퍼드대학교 디자인 씽킹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현지 빅테크 실무자들과 네트워킹하며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1기 참가자 21명을 실리콘밸리에 파견한 데 이어 6월 말 2기 참가자 1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탠퍼드대학교 d.School의 디자인 씽킹 부트캠프에 참여해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검증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디자인 씽킹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해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법론이다. 스탠퍼드대학교 d.School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상품과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상품·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고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하는 업무 방식을 사내에 정착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활용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산업 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 기반 기업 간 거래용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반 기업용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연동해 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 온도와 습도 등 환경 정보와 근로자의 심박수, 활동량 등 생체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개인별 온열질환 위험도를 파악한다.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의 폭염 단계별 대응 가이드와 산업안전 정책 방향을 시스템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온열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리자와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알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현장의 온도와 습도를 기준으로 근로자의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단계별 작업중지 기준에 따라 관리자 대시보드에 자동 알림을 띄운다. 체감온도 기준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 중대경보에 해당하는 알림이 제공된다. 관리자는 이를 확인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실속형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을 단독 출시하며 중저가 단말 라인업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4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을 3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9은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대용량 배터리, 고화소 카메라 등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5G 통신과 멀티미디어 이용 편의성을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제품은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영상 시청과 웹서핑, 모바일 게임 등 화면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 이용에 적합한 대화면 구성을 갖췄다. 배터리는 5천mAh 용량으로, 외출이나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카메라 성능도 보급형 제품군에서 실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면에는 5천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손 떨림 방지 기능을 지원해 일상 촬영에서 보다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다. 휴대성도 전작보다 개선됐다. 갤럭시 와이드9의 무게는 192g, 두께는 7.5mm다. 전작이 200g, 7.9mm였던 것과 비교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은행이 SK텔레콤과 손잡고 통신비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이달 말까지 SK텔레콤 통신비 자동납부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등록하거나 변경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통신비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 계좌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SK텔레콤 통신비 자동납부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등록하고 3개월간 계좌 납부를 유지하면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통신비 자동납부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SK텔레콤 통신비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만명까지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급여, 카드, 공과금 등 생활 금융과 연결되는 자동이체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통신비는 매월 정기적으로 납부되는 대표 생활비 항목인 만큼, 자동납부 계좌 등록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치킨 쿠폰을 제공하는 등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해 특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TV 3만5,000대를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올해 연말까지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43형 풀HD 스마트TV 3만5,000대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추진하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방송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기 위해 특화 기능을 갖춘 TV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이 사업의 공급 대상자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보급되는 스마트TV에는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접근성 기능이 적용됐다. 색약·색맹 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흑백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비롯해 녹색, 적색, 청색 등 색상을 사용자가 보기 편한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는 ‘씨컬러스 모드’가 탑재됐다. 시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장애 유형에 따라 화면과 자막, 음성 안내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방송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장애인들이 TV를 통해 뉴스, 교육, 문화 콘텐츠 등을 보다 쉽게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50만원대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5’를 단독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27 5G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능과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실속형 스마트폰 수요를 공략한다. KT는 오는 3일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갤럭시 점프5를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5는 169.1mm 크기의 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과 스크롤이 부드럽고, 영상 시청이나 게임, 웹서핑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몰입감을 높였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를 적용했다. 보급형 제품군이지만 고화소 카메라를 통해 일상 사진과 동영상 촬영 편의성을 강화했다. 칩셋은 퀄컴 스냅드래곤 6 Gen 3가 탑재돼 앱 실행, 멀티태스킹, 콘텐츠 소비 등 기본 성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인공지능 기능이다. 갤럭시 점프5에는 갤럭시 A시리즈 전용 AI 기능인 ‘어썸 인텔리전스’가 적용됐다. 사용자는 화면 속 이미지를 손가락으로 원을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를 비롯해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지우는 ‘지우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멤버십 고객 대상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외식·식음료, 쇼핑, 물놀이, 문화생활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분야의 제휴 혜택을 강화하고, 장기고객을 위한 레고랜드 초청 행사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월 정기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7월 혜택을 여름 시즌에 맞춰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플투쁠은 ‘휴가부터 시원한 일상까지, 여름을 제대로 즐기는 혜택’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먼저 일상 및 외식·식음료 분야에서는 공차, 투썸플레이스, 배달의민족, KFC, 반올림피자, 매드포갈릭, 배스킨라빈스 등 주요 브랜드 혜택이 제공된다. 고객은 날짜별로 공차 1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투썸플레이스 조각케이크 구매 시 아메리카노 무료 제공, 배달의민족·KFC 8,500원 할인, 반올림피자 라지사이즈 7,000원 할인, 매드포갈릭 2만5,000원 할인, 배스킨라빈스 패밀리 9,000원 할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밀착형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모던하우스 30% 할인 쿠폰 및 20% 장바구니 쿠폰, 롯데렌터카 G car 대여료 60% 할인, 컬리 최대 1만2,000원 할인 쿠폰 3종, 이마
유서진 기자 | KT가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7월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1만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KT는 추첨을 통해 총 7777명에게 결제에 이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경품은 8월 말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KT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의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까지 주요 간편결제 사업자와 연계를 확대하며 고객의 납부 편의성을 높여왔다. 서비스 도입 이후 이용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KT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의 누적 결제액은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이용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75% 이상을 차지하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통신요금 납부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