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NH농협은행이 중소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정기예금 특별판매에 나선다. 단기 여유자금 운용 수요가 있는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은 중소법인 전용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NH기업e정기예금-더 퀴커’를 오는 8월 14일까지 특별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NH기업e정기예금-더 퀴커’는 중소법인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정기예금 상품이다. 만기는 1년이며, 가입 한도는 법인당 최소 1천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다. NH농협은행은 특별판매 기간 중 해당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0.28%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법인 고객은 여유자금을 보다 높은 금리로 운용할 수 있다. 이번 특판은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편의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고객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기 유휴자금을 안정적으로 예치하면서도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중소법인 고객에게 비대면 가입 방식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자금 담당자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예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카카오톡 기반 연금 고객 소통을 강화하며 증권업계 연금 채널 구독자 수 1위에 올랐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의 친구 수가 6만명을 돌파하며 증권업계 연금 관련 카카오톡 채널 가운데 최다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금은 장기 투자자산인 만큼 가입 이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장 변화에 따른 투자정보 제공, 포트폴리오 점검, 절세 전략, 전문 상담 등이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채널과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연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상담 서비스와 연결해 연금 관리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월간 투자가이드, 시황·전략 콘텐츠, 연금 자산관리 팁, 연금 트렌드, 절세 전략 등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투자에 필요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퇴직연금 DC형과 IRP, 연금저축 가입 고객은 해당 채널을 통해 투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에서 채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은행이 나라사랑카드의 주요 혜택과 활용 경험을 알리기 위한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과 예비 고객이 직접 카드 혜택과 활용 사례를 짧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부터 한 달 동안 현역 장병,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숏폼 영상을 접수했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됐다. 신한은행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을 진행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의무자와 군 장병의 금융 편의와 생활 혜택을 지원하는 카드다. 군 복무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기능과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젊은 고객층과 접점이 큰 상품으로 꼽힌다. 신한은행은 이번 숏폼 공모전을 통해 나라사랑카드의 혜택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알리고, 실제 이용자들이 체감한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짧고 직관적인 영상 형식인 숏폼을 활용해 현역 장병과 대학생 등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신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업장이 직업소개소를 거치지 않고 근로자 계좌로 임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일용직 고용 현장의 정산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KB국민은행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협력해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일가자 플랫폼 내 펌뱅킹을 활용해 사업장이 지급해야 할 임금을 일용직 근로자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이다. 인력 중개에 따른 소개 요금은 직업소개소로 별도 분리해 송금·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일용직 고용 현장에서는 사업장이 직업소개소에 임금과 소개 요금을 함께 지급하고, 이후 직업소개소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활용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임금 지급 지연이나 정산 불투명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는 사업장이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하도록 해 이러한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임금 수령 경로가 명확해지고, 사업장 입장에서는 지급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 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은퇴 이후 노후 소득과 일자리 문제를 다룬 THE100리포트 126호를 발간했다.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고령자 통계를 바탕으로 은퇴 이후 삶의 변화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126호 ‘은퇴 이후의 삶, 미리 살펴보고 준비하기(2편) : 노후 소득과 일자리’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를 대비한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을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다. 2014년부터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은퇴 준비에서 단순한 자산 규모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퇴 이후 생활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연금, 금융자산, 근로소득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7.7%, 지니계수는 0.377로 나타났다. 노후소득 불안이 여전히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진단이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금 수급률은 90.9%로 높아졌지만 월평균 수급액은 69만5천원 수준에 그쳤다. 고령자 가구 순자산의 80.1%가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그냥드림’ 지원 확대에 맞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그냥드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와 함께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월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으로 늘렸다. 사업도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확대된 사업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그룹 임직원 50여 명은 잡곡밥, 라면, 장조림, 김치 등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키트 1,000개를 제작했다. 임직원들은 제작한 나눔키트를 광진구, 영등포구, 송파구, 광명 지역 사업장에 전달하기 위한 물품 상차 작업도 함께 지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이 우리 사회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차기 각자대표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종합투자계좌 사업 이후의 성장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NH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후보 추천은 NH투자증권이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회사는 올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체제 개편을 추진해 왔다. 각자대표 체제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대형 증권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자본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투자은행과 자산관리 부문을 각각 전문 경영진이 맡아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할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신재욱 대표는 NH투자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국가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정책과 산업정책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함영주 회장이 지난 11일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세미나’에서 금융권 대표 축사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생산적 금융의 역할과 민간금융의 참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적 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과 기업에 자본이 흘러가도록 유도하는 금융의 역할을 뜻한다. 최근 AI, 데이터, 전력·에너지 등 기술 중심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금융권의 자금 공급 방식도 산업 변화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함 회장은 축사에서 “국내외 산업생태계가 AI, 데이터, 전력·에너지 등 기술 중심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금융정책과 산업정책은 국가 성장 전략을 구성하는 상호보완적 체계로 긴밀히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금융의 역할도 기존의 대출 중심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이 연금저축과 중개형ISA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 상품 관련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 및 중개형ISA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내일의 나를 위한 건강X절세 종합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표적인 절세계좌인 연금저축과 중개형ISA 관련 서비스를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과 모니모에서 제공하는 연금·ISA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계좌 순입금 고객 대상 이벤트와 모바일 서비스 체험형 이벤트로 나뉜다. 먼저 ‘맑음 이벤트’는 연금저축 또는 중개형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성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연금저축 고객 100명과 중개형ISA 고객 100명 등 총 200명을 추첨해 유전자 검사 키트를 제공한다. 서비스 체험형 이벤트인 ‘내일의 가치 황금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연금저축 및 중개형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이 엠팝 또는 모니모에서 지정된 서비스를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다. 연금저축 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우리카드가 생활비와 정기 구독 지출을 함께 줄일 수 있는 실속형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카드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실적이나 할인 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청구할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식비, 장보기, 교통, 통신 등 고정소비 영역에 대한 할인 혜택도 더했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음식점·주점 및 배달앱, 쿠팡·컬리·SSG닷컴·이마트·롯데마트·다이소, 택시·카카오T·주유소, 이동통신 3사 자동납부 등에서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해당 영역에서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된다. OTT와 멤버십 등 정기결제 할인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T우주패스 정기결제 건에 대해 월 최대 5000원 한도에서 50% 할인이 적용된다. 고정소비와 정기결제 할인 혜택을 합산하면 월 최대 1만7000원까지 절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