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를 통해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15일 스토브 플랫폼에서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인디게임을 조명하는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연다고 밝혔다. 해당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인디 개발자와 이용자가 함께 플랫폼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축제 성격의 행사로 기획됐다.
올해 어워즈에는 총 21종의 국내외 인디게임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주요 후보작으로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비롯해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장르와 국적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되며 스토브 인디 라인업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수상작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와 함께 이용자 참여 요소를 반영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매력적인 세계관과 서사를 구축한 작품에 수여하는 ‘두근두근 서브컬처’ △한국어화를 통해 몰입도를 높인 게임을 선정하는 ‘베스트 로컬라이저’ △인디 부스트 랩을 시작으로 이용자와의 소통을 통해 성장한 작품에 주어지는 ‘베스트 얼라이언스’ △스트리머와 리뷰어들로부터 주목받은 게임을 선정하는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등 4개 부문은 100% 이용자 투표로 결정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어워즈 개최를 기념해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후보작 21종을 대상으로 각각 전용 1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스토브 스토어 내 모든 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하루 1장씩 지급된다.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중복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통해 인디 개발자와 이용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 차원에서 인디게임 생태계를 지원하고, 이용자 참여형 평가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