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은 2020년 3월 창간한 IT 전문매체2無 1有 즉 CEO 관련 기사와 기업 관련 네거티브 없는 오직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당신을 위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 투데이e코노믹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급속하게 비대면 시대로 변화하는 가운데서, 정보 수용력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혹자는 투데이e코노믹의 차별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투데이e코노믹 구성원들은 자신 있게 ‘휴머니티’라고 말합니다.
휴머니티 저널리즘 실현을 위해 저희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비대면 사회에 소외 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살피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정보화시대로 광속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수용자의 수용 능력은 세대에 따라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투데이e코노믹은 정보 격차의 간극을 줄이고 정보화시대에 소외되는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4050세대 이상을 위한 맞춤 기사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는 투데이e코노믹이 추구하는 ‘모두의 행복’ - 휴머니티 저널리즘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논란이 될 만한 새로운 정책과 기술 도입 등의 이슈에 대해 현장에 있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겠습니다.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의 등장은 기존 기득권 서비스와의 대립으로 많은 논란을 낳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용자들의 견해를 담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 제시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셋째, 다자운영체제로 보도의 공정성과 윤리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투데이e코노믹은 1인 대표 운영체제가 아닌 편집·윤리위원회에서 운영에 관한 결정사항을 함께 정합니다.

편집·윤리위원회는 저널리즘 윤리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회사의 이윤이 아닌 보도의 공정성과 윤리성을 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운영상의 견제와 균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투데이e코노믹 임직원 일동은 위의 실천 사항을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투데이e코노믹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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