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프랑스 정통 샌드위치 전문점 리나스(LINA’S)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브런치 특화 매장을 열었다.
29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리나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아이파크몰 더센터 4층에 위치하며, 163㎡(약 50평) 규모에 85석을 갖췄다. 매장은 리나스를 상징하는 초록색을 기본으로, 우드와 크림 톤을 더한 ‘테라스 가든’ 콘셉트로 꾸며져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연상시키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규 매장에서는 리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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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치즈 요리인 알리고(Aligot)에 당근 라페, 채소 샐러드를 곁들인 ‘프렌치 클래식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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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프랑스 빵 위에 달걀 프라이와 치즈를 더한 ‘크로크마담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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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베샤멜 소스를 담백하게 조합한 ‘크로크무슈 플래터’
함께 어울릴 음료로는 ‘바질 토마토 에이드’, ‘유자 말차 에이드’를 새롭게 출시해 브런치와의 조화를 강화했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3일까지 아이파크몰 앱에서 전 메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나스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층이 모이는 용산에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프렌치 감성을 담은 리나스만의 방식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나스는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로, 2002년 SPC그룹이 국내에 도입했다. 이후 2022년 SPC가 브랜드를 역인수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총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