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5.9℃
  • 구름조금강릉 25.6℃
  • 구름많음서울 25.9℃
  • 흐림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6.1℃
  • 흐림울산 24.1℃
  • 광주 25.7℃
  • 흐림부산 22.6℃
  • 흐림고창 25.8℃
  • 제주 26.7℃
  • 구름많음강화 24.9℃
  • 흐림보은 25.8℃
  • 흐림금산 24.2℃
  • 흐림강진군 26.1℃
  • 구름많음경주시 26.6℃
  • 구름많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GAME platform

전체기사 보기

P2E 규제 논의 제자리…"산업 발전"vs"사행성 폐해"

게임물위, P2E 게임 32종 등급분류 취소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블록체인 기술 등의 발달로 글로벌 P2E(Play to Earn)산업은 확대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규제가 산업 발전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최근 P2E 게임물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통되는 총 32개의 P2E 게임 등급분류를 취소하기로 했다. 게임 내용이 '사행 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이다. 이 게임들은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고 외부거래소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게임 업계는 당분간 국내에서 블록체인 게임 시장이 형성되기는 어려울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P2E 게임 규제 혁신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터라 아쉬움이 크다는 분위기다. 국내에서는 게임산업법을 근거로 대부분의 P2E 게임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게임산업법에 따르면 게임물 이용을 통해 획득한 유무형의 점수, 경품, 게임 내 화폐 등을 환전하거나 재매입을 업으로 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게임사, 가상사설망 등 이용 우회 전략 일부 게임사들은 가상사설망(VPN)과 안드로이드 패키지(APK) 파일을 이용한 우회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VPN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