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6.2℃
  • 구름많음대전 -3.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5.1℃
  • 흐림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6.4℃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0℃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3.7℃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3.8℃
  • 구름많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LG전자, 항균 기능성 신소재 ‘퓨로텍’ 앞세워 아시아 B2B 시장 공략…인도 전시회서 사업 확대 시동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유리 파우더 소재 ‘퓨로텍(PuroTec™)’을 앞세워 아시아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조 허브로 부상한 인도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생산 능력 확대와 연구개발 고도화를 통해 기능성 소재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핵심 무대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PLASTINDIA)’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 처음 참가해 가전, 건축자재, 위생용품, 포장재,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퓨로텍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B2B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약 80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대형 행사에서 LG전자는 기능성 소재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워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집중했다. 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기반 항균·항곰팡이 소재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다양한 소재에 소량 첨가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미생물에 의한 악취와 오염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생활 밀착형 제품의 위생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LG전자는 전시 부스에서 세탁기, 냉장고,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