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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해킹 피해액 약 386억원...업비트 "회사 자산으로 보전"

회사 보유분 59억원 포함 총 피해 자산 445억원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수백억원대 대규모 가상자산 유출 사태가 발생한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회원 피해액 전액을 회사 자산으로 보전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29일 현재까지 파악된 총 피해 자산 445억원 중 회사 보유분 59억원을 제외한 회원 피해 약 386억원을 전액 회사 자산으로 보전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약 23억 원의 자산은 동결된 상태다. 앞서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4시 42분께 솔라나(Solana)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 자산 일부가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외부 지갑 주소로 이체된 정황이 드러났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 배후 지목 유출된 가상자산은 솔라나 기반 디지털 자산 총 24종으로, 더블제로·액세스프로토콜·봉크·두들즈·드리프트·후마파이낸스·아이오넷·지토·주피터·솔레이어·매직에덴·캣인어독스월드·무뎅·오르카·펏지펭귄·피스네트워크·레이디움·렌더토큰·솔라나·소닉SVM·쑨·오피셜트럼프·유에스디코인(USDC)·웜홀이 포함됐다. 정부 기관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가정보원, 경찰,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은 업비트 현장 조사에 나섰으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