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금융그룹이 진행하는 디지털 기반 참여형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가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와 기부 구조를 결합한 캠페인으로, 공개 2주 만에 영상 조회수 3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국민 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공식 영상이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공개됐던 ‘대한이 살았다’ 프로젝트의 의미를 계승해 기획된 디지털 캠페인이다. 국민이 함께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이를 온라인 기부 활동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정재일 음악감독·가수 이적 참여… 국민 참여로 완성된 콘텐츠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프로젝트는 정재일 음악감독이 공개하지 않았던 멜로디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산업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행사 ‘배터리 잡페어 2026(Battery Job Fair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직자 멘토링과 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배터리 산업 인재 확보에 나섰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열린 ‘배터리 잡페어 2026’에서 이틀 동안 약 400여 명의 취업 준비생이 기업 설명회에 참석하고 약 100여 명이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터리 산업에 관심을 가진 취업 준비생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의 사업 방향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직자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R&D·생산기술 중심 인재 채용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R&D(연구개발)와 생산기술 분야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기간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이번 잡페어는 채용과 연계된 인재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배터리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분야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 설명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금 환급 지원 서비스를 선보이며 금융과 세무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세무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환급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모바일뱅킹 앱 ‘KB스타뱅킹’에 소상공인 대상 세금 환급 지원 서비스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 메뉴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세무·노무 관련 환급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세법이나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환급을 놓치는 사례가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금 환급 플랫폼 ‘택스티넘’과 협력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소상공인 세금 환급 플랫폼 택스티넘(Taxtinum)과 제휴했다. 택스티넘은 KB금융그룹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출범한 기업으로, 이후 KB금융그룹 최초로 독립 분사한 스타트업이다. 세금 환급 가능성을 분석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 메뉴에서는 이용자가 간단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신규 고객과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통신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프로그램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리워드 별 8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멤버십 가입 이후 LG유플러스 공식 앱(U+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다음 달 15일 스타벅스 리워드 별이 지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리워드 별은 스타벅스 멤버십에서 음료나 푸드 등을 구매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 형태의 혜택으로, 일정 개수를 모으면 무료 음료 쿠폰 등 다양한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신규 고객에게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멤버십 서비스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기 고객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 운영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해온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는 다음 달 13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자연 생태공원 **‘화담숲’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T가 기업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한 차세대 기업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VPN 중심의 원격 접속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증 기술을 적용해 기업 네트워크 보안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KT는 12일 기업인터넷 서비스 ‘플렉스라인(Flexline)’에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적용한 ‘플렉스라인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렉스라인 ZTNA는 기업 네트워크 접속 시 사용자와 단말, 애플리케이션을 매 접속마다 검증하는 방식의 보안 체계를 적용한 서비스다. 기존 VPN 방식이 최초 인증 이후 내부망 접근 권한이 비교적 넓게 허용되는 구조였다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은 모든 접속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보안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AI 기반 검증 기술을 통해 접속 환경을 분석하고 사용자 신원, 접속 단말 상태,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비정상 접속이나 보안 위협 가능성이 감지될 경우 추가 인증을 요구하거나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대규모 세계관 확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스토리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로스트아크 스토리의 새로운 장인 ‘2부 서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12일 로스트아크에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핵심 무대가 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와 기존 1부 스토리의 주요 배경이었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강력한 신앙 국가인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향후 로스트아크 서사의 중심 갈등이 전개될 중요한 장소로 설정됐다. 2부 스토리 서막… 세이크리아의 비밀 드러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1부 스토리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마무리한 이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대전쟁 이후 모험가들은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여러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이를 통해 신성제국이 숨기고 있는 비밀과 진짜 목적을 추적하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세이크리아의 정치적·종교적 권력이 얽힌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며 향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대표 IP(지식재산권)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신작 액션 RPG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실시간 태그 액션 전투를 앞세워 글로벌 수집형 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STAR DIVE’의 글로벌 출시일을 오는 4월 15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원작은 출시 이후 장기간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넷마블의 대표 모바일 게임 IP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차세대 게임 엔진을 활용해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 실시간 태그 전투 구현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5(Unreal Engine 5) 기반으로 개발돼 콘솔급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연출을 제공한다. 특히 전투 시스템에서는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Tag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전자가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성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였다. 인공지능(AI)과 IoT 기술을 기반으로 가전과 디지털 서비스의 사용 장벽을 낮추는 ‘유니버설 디자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Assistiv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다양한 접근성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CSUN AT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노스리지(CSUN)가 주최하는 글로벌 보조공학 기술 행사로, 장애인 접근성 기술과 관련한 기업·학계·단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점자·수어·스크린리더 결합… 접근성 키오스크 첫 공개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접근성 키오스크를 처음 공개했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광물 기업과 손잡고 동남아 배터리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함께 배터리 원자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배터리 재활용과 순환경제가 미래 배터리 산업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중국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Zhejiang Huayou Recycling Technology, 화유리사이클)와 **‘인도네시아 전기차(EV) 배터리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과 화유리사이클 바오 웨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화유리사이클은 글로벌 코발트 생산 1위 기업인 화유코발트의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배터리 소재 회수 및 재활용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도네시아 배터리 거점 활용… 재활용 밸류체인 구축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안정적인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직접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K-전력기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망 고도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효성중공업이 ESS와 초고압 전력기기를 앞세워 ‘전력 인프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호주 에너지 기업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약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 규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호주 ESS 시장에 처음 진출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성중공업은 전력기기 중심 사업에서 ESS, HVDC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기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앞으로의 전력 산업 경쟁력은 개별 장비가 아니라 전력망 전체를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에서 결정된다”며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