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인터넷 요금제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14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미싱·피싱·큐싱(QR코드 피싱) 등 사이버 금융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피해 발생 시 보상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스미싱이나 피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해 매장 내 PC와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만약 이러한 범죄로 인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500Mbps와 1Gbps 요금제 가입 고객은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뿐 아니라 매장 내 기기 고장이나 파손 시 수리 비용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예기치 못한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요금제는 100Mbps, 500Mbps, 1Gbps 등 세 가지 속도로 구성됐다. 특히 매장 내 키오스크, 포스(POS), PC 등 다수의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500Mbps와 1Gbps 요금제는 최대 10대의 PC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이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를 통해 신년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유한양행은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공식몰 ‘버들장터’에서 대표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 대상 제품은 유한양행의 건강기능식품 주요 라인업으로, 일상 건강 관리를 위한 ‘데일리케어’를 비롯해 운동수행능력 향상 유산균 ‘포켓부스터’, 여성 생애주기 맞춤 솔루션 ‘센스밸런스’,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 등 총 10종이다. ‘데일리케어’ 라인업은 관절 건강, 칼슘, 오메가3, 코엔자임Q10 등 일상에 필요한 영양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성 맞춤형 츄어블 철분제 ‘헤모츄’, 체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운핏 핑크워터’,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를 담은 ‘플러스 멀티비타민’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유산균 ‘포켓부스터’는 운동을 시작하는 소비자와 직장인, 수험생 등 배변 활동 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미니 캡슐 형태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은행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소득 환전 우대 혜택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14일 ‘크리에이터 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 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가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 수익을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당초 지난해 말까지로 예정됐던 우대 혜택 기간을 연장한 배경으로,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통한 해외 소득이 늘어나는 가운데, 환전과 수수료 부담을 줄이려는 크리에이터들의 요구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크리에이터 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 원이 면제되며, 원화 환전 시에는 월 1만 달러 한도 내에서 90%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환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 거래 마진(현찰매도율과 기준환율의 차이)을 정상 수준의 10%만 적용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신청은 영업점 방문 또는 ‘신한 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이 차량 내 미디어 소비 방식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오디오·통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만은 14일 차량용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StreamSha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차량 내 탑승자들이 각자의 모바일 기기와 무선 헤드폰을 활용해 개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을 하나의 중앙 오디오 허브로 삼아 여러 기기의 오디오를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휴대전화를 차량 시스템에 연결해 독립적인 청취 영역을 구성할 수 있으며, 좌석별로 서로 다른 콘텐츠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탑승자는 하만의 초저지연 무선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악이나 영상 콘텐츠를 개인적으로 즐길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다른 좌석의 청취 영역에 참여해 콘텐츠를 함께 공유할 수도 있다.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핸즈프리 대화가 가능해 차량 내 소통 편의성도 고려했다. 특히 운전자를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운전자가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Driver Announceme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SK텔레콤이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A. Auto)’를 공개하며 커넥티드카와 모빌리티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4일 르노코리아의 신차 ‘필랑트’에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별도의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한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차량 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차량 특화 AI 에이전트다. SK텔레콤의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인 ‘A.X(에이닷 엑스) 4.0’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운전자는 에이닷 오토를 통해 전화 걸기, 음악 재생, 내비게이션 안내 등 기본적인 인포테인먼트 기능은 물론, 공조 시스템 조절과 창문 개폐 등 차량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상적인 대화 수준의 명령도 인식해, 운전 중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닷 오토는 SK텔레콤의 에이닷 모바일 앱과도 연동된다. 이를 통해 차량과 스마트폰 간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세종3공장과 음성공장이 건강기능식품 ODM 업계 최초로 ‘글로벌 HACCP(해썹)’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HACCP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최신 기준을 반영해 기존 HACCP 체계를 한층 강화한 국제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국내 기준 충족을 넘어, 글로벌 식품안전 규격에 부합하는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브랜드 고객사 확보에 있어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HACCP 인증을 획득한 세종3공장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최신 스마트 생산 거점이다. 자동화·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정제 18억 정, 분말 스틱 4억5천만 포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정 전반에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해 식품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공장은 액상, 연질캡슐, 젤리 등 다양한 제형을 생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중국과 미국, 인도 등 주요 해외 거점을 연이어 방문하며 글로벌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와 수소, 인공지능(AI) 등 그룹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직접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달 초부터 중국, 미국, 인도를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산업 흐름과 지역별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세계 경제의 핵심 축이자 현대차그룹의 성장 기반이 되는 시장을 직접 찾아 경영 방향을 확인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정 회장은 먼저 지난 5일 대통령 국빈 방문 일정과 연계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중국 방문은 지난해 5월 상하이모터쇼 참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주요 기업인들과 만나 수소와 배터리 등 미래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의 쩡위친 회장과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과 공급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중국 국영 에너지 기업 시노펙의 허우치쥔 회장과는 수소 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코웨이가 서울 동남권을 아우르는 핵심 상권에 브랜드 체험형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한다. 코웨이는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10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 현대 천호점’을 새롭게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강동점에 이은 서울 강동 지역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천호점은 방문객이 코웨이의 주요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중심으로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를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는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비렉스 트리플체어’도 전시돼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함께 강조했다. 체험형 동선을 통해 소비자가 사용 환경에 맞춰 제품을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매장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코웨이는 이번 매장을 통해 백화점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동남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투자전략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과 주요 투자 테마를 종합적으로 짚는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투자센터평촌WM 지점에서 고객 대상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주요 자산별 투자 전략을 설명하고,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자산군별 대응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1주차 세미나는 ‘올해 글로벌 자본시장 전망’을 주제로 거시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들을 분석한다. 이어 2주차에는 글로벌 채권 시장을 중심으로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채권 투자 전략을 다루고, 3주차에는 올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전략을 주제로 주요 상품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4주차 세미나는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주제로 기술 발전과 산업 전망, 투자 포인트를 살펴본다. 마지막 5주차에는 올해 국내 주식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라면 체험 공간 ‘라면 뮤지엄(RAMYUN MUSEUM)’을 열고 K라면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농심은 제주 서귀포시 신화플라자 쇼핑몰에 농심 라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라면 뮤지엄’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라면 뮤지엄은 신화플라자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강정항 인근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해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다. 농심은 브랜드 지식재산권(IP) 제공과 공간 기획에 참여했으며, 실제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맡는다. 공간은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농심 제품과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구성됐다.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농심의 주요 라면 제품을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방문객들은 토핑을 추가하는 등 취향에 맞게 라면을 즐길 수 있으며, 향후 제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