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최대 100만원 상품권 제공

  • 등록 2026.04.17 16:20:55
크게보기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삼성증권이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과 장기 투자 유인을 강화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액공제 혜택과 장기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는 연금저축 계좌의 가입 확대와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금저축 계좌는 연간 납입액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상품이다. ETF와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어 절세와 자산 운용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점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계좌로 꼽힌다.

 

이번 이벤트는 ▲Welcome ▲Re-start ▲Level-up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Welcome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을 순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기존 고객 가운데 일정 기간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는 ‘Re-start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고객이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을 순입금할 경우 동일하게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Level-up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순입금 규모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특히 5억원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순입금액은 신규 자금뿐 아니라 타사 연금 이전 금액, 만기 ISA를 연금으로 전환한 금액까지 합산해 산정된다.

 

삼성증권은 연금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서울·수원·대구에 연금센터를 신설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 내 ‘연금 홈’ 화면을 개편해 고객이 연금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절세와 장기 투자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자산관리 수단”이라며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우혜정 기자 wclefnote@todayeconomic.com
Copyright @2020 투데이e코노믹 Corp. All rights reserved.


제호 : 투데이e코노믹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85, 8층 804-27호(마곡동, 우성에스비타워) 등록번호 : 서울,아52937 | 등록일/발행일 : 2020년 3월 9일 | 발행인/편집인 : 박재형 | 전화번호 : 010-2491-8008 | 운영사 : JH미디어 | 전화번호 : 070-4045-5491 Copyright ©2020 투데이e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열린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l 우혜진 070-4045-5491 l wh5222@todayeconom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