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감자칩으로”…농심 "‘교촌간장치킨맛’ 한 달 만에 200만 봉 돌파"

  • 등록 2026.04.24 0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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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운영해온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인기 외식 메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풍미를 감자칩에 구현했다.

 

제품은 간장소스 특유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여기에 마늘 향을 더해 실제 간장치킨의 맛을 연상시키는 것이 강점이다. 감자는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치킨 껍질의 식감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도 반영했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온라인에서는 “달콤짭짤한 간장치킨 맛이 잘 살아 있다”, “맥주와 잘 어울리는 스낵”, “마늘 풍미가 계속 손이 가게 만든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농심은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도 병행하며 제품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지난 18일에는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를 열고, 경기장 내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특유의 식감에 간장치킨 풍미를 더해 새로운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K-푸드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진 기자 00700hj@todayeconom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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