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소아암 환아 지원…헌혈증 2천장·후원금 1천만원 기부

  • 등록 2026.04.07 1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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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이마트가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는 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서 2,000장과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지원되며, 후원금은 지방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상경하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마트는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헌혈 및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내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기부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2013년부터 시작된 해당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된 헌혈증은 4만5천장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강화되는 가운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조직 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마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진 기자 00700hj@todayeconom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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