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IPTV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U+tv 아이들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LG유플러스 공식온라인몰 U+Shop을 통해 3년 약정으로 U+인터넷(스마트 기가안심)과 U+tv(프리미엄)을 동시에 가입하는 신규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3인치 LG LED TV, 55인치 인켈 UHD TV, 다이슨 무선 청소기, LG 퓨리케어 공기 청정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사은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전제품 대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상품권, 스마일캐시 상품권으로도 사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IPTV 약정할인 및 결합할인 외 매달 7%의 U+Shop 추가 요금할인 혜택도 받는다. 서비스 가입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상담센터(1644-707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영유아 특화 IPTV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서는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 에그’, 영국 초등학생 베스트셀러 ‘옥스포드 리딩트리’, 한솔교육의 롤플레이 영어 교육 콘텐츠 ‘핀덴 잉글리시’ 등을 독점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박영재 디지털채널사업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 고객들의 아이들나라 서비스 가입 문의가 늘고 있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라인몰 가입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사 핵심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 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동차산업이 한국 경제가 재도약하는 데 한 축을 담당할 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면서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도전과 응전의 자세로 큰 성과를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본 기사는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