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신작 5종 공개하며 재도약 시동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라인게임즈가 대규모 신작 공개 행사에 나서며 게임 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최근 경영진 개편과 조직 재정비를 진행한 가운데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 강화로 반등 기반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Line Games Beyond)’를 개최하고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라인게임즈가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준비 중인 PC·콘솔 기반 신작 5종이 공개된다. 공개 예정 라인업은 ▲엠버 앤 블레이드 ▲콰이어트(QUIET) ▲코드 엑시트(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 등이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행사를 단순 신작 발표를 넘어 회사의 향후 개발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콘솔·PC 중심 멀티플랫폼 전략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쇼케이스가 라인게임즈의 체질 개선 전략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모바일 게임 중심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체 IP 기반 콘솔·PC 시장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