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2℃
  • 구름조금광주 4.1℃
  • 맑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조금제주 9.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GAME platform

우리은행, LoL 프로리그 LCK 8년 연속 후원…e스포츠 동행 지속

URL복사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은행이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리그인 LCK와의 파트너십을 8년 연속 이어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주관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우리은행과 LCK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이어온 LCK 메인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LCK 대회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통해 청소년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신인 선수 발굴에도 나서왔다.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국내 e스포츠 산업 성장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우리은행의 8년간 꾸준한 지원 덕분에 LCK가 세계 최고 수준의 LoL e스포츠 리그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우리은행과 함께 LCK의 경쟁력과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게임즈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융권과 e스포츠 간 협업이 장기 후원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드문 가운데, 우리은행과 LCK의 파트너십은 금융사의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산업 지원이 결합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