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를 통해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15일 스토브 플랫폼에서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인디게임을 조명하는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연다고 밝혔다. 해당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인디 개발자와 이용자가 함께 플랫폼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축제 성격의 행사로 기획됐다. 올해 어워즈에는 총 21종의 국내외 인디게임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주요 후보작으로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비롯해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장르와 국적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되며 스토브 인디 라인업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수상작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와 함께 이용자 참여 요소를 반영해 최종 선정된다. 특히 △매력적인 세계관과 서사를 구축한 작품에 수여하는 ‘두근두근 서브컬처’ △한국어화를 통해 몰입도를 높인 게임을 선정하는 ‘베스트 로컬라이저’ △인디 부스트 랩을 시작으로 이용자와의 소통을 통해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은행이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리그인 LCK와의 파트너십을 8년 연속 이어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주관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우리은행과 LCK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이어온 LCK 메인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LCK 대회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통해 청소년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신인 선수 발굴에도 나서왔다.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국내 e스포츠 산업 성장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우리은행의 8년간 꾸준한 지원 덕분에 LCK가 세계 최고 수준의 LoL e스포츠 리그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우리은행과 함께 LCK의 경쟁력과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 신임 대표로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하며 재단 운영에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9일 김성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도기욱 넷마블 CFO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도 대표는 넷마블 CFO 직무를 겸임하면서 재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도기욱 대표는 넷마블 그룹 내에서 ‘재무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넷마블 CFO를 맡아 그룹의 재무 전략과 자금 운용을 이끌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권영식 당시 대표와 함께 넷마블 각자대표를 맡아 경영 전반을 책임졌다. 이후 2024년부터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시 CFO로 복귀해 재무 업무를 총괄해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이후 게임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미래 세대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동안 서장원 코웨이 대표, 이승원 전 넷마블 글로벌 총괄 사장, 김성철 전 넷마블 상무 등이 재단 대표직을 맡아 재단의 기반을 다져왔다. 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초점을 둔 ‘문화 만들기’ ▲게임·IT 분야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 키우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를 추가하며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섰다. 넷마블은 8일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지식재산권(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The King of Fighters)’를 기반으로 한다.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는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으로, 보랏빛 불꽃을 사용하는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인 ‘KOF ’97’에서 드러난 크리스의 또 다른 정체와 파괴적인 본능을 게임 내 전투 스타일과 연출에 반영했다. 해당 파이터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같은 기간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한 계열인 ‘견고’ 속성 파이터를 보다 쉽게 영입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덱 구성과 전략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윈터 스위츠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하고, 새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일, 자회사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을 업데이트하고 이용자 참여형 신년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월 18일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내용으로, 스토리와 전투 재미를 동시에 강화했다.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수백 년 만에 부활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은 시골 소녀라는 설정을 지녔다. 영웅 ‘아키’를 동경하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여정은 점차 기묘하고 뒤틀린 방향으로 전개된다. 기존 ‘디에네’ 캐릭터와는 또 다른 서사와 분위기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전투에서는 월광 5성 암속성 마도사로 등장한다. ‘불사’ 상태를 핵심 콘셉트로 한 독특한 전투 구조를 통해 전장을 유리하게 이끄는 영웅이다. 첫 번째 스킬 ‘붉은 발톱’은 적에게 파열 효과를 부여하고 명중 시 치명타가 확정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그룹의 핵심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RE-BIRTH)’를 제시하며, 사고와 실행 전반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는 전사적 혁신을 주문했다. 방 의장은 2일 오전 각각 열린 넷마블과 코웨이 시무식에서 “단순한 개선이나 부분적 변화로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2026년을 넷마블과 코웨이가 질적 성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외형 성장 넘어 내적 체질 강화 필요” 방 의장은 넷마블의 최근 성과에 대해 “재도약을 위한 외형적 성장은 일정 부분 이뤄냈지만, 내실 강화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6년은 혁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수익 구조 안정화와 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작 출시 중심의 단기 성과에서 벗어나, 개발·운영·조직 전반의 구조적 경쟁력을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AI는 선택이 아닌 경쟁력 격차의 기준” 방 의장은 AI 활용을 전사적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그는 “AI를 통해 분석의 깊이와 판단의 속도를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2026년을 맞아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30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16인 레이드 던전 ‘파천황릉’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파천황릉은 부활한 보스 ‘파천황제’를 처치하는 대규모 협력형 레이드 콘텐츠로, 다양한 전투 패턴과 파티 간 역할 분담이 핵심 공략 요소다. 레이드 전투 중 파천황제가 소환하는 ‘심연의 틈새’에 피격될 경우 이용자는 설귀로 변신하게 되며, 이 상태에서는 무공 사용이 제한되고 이동 속도가 감소해 전략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 부여되는 ‘집결표식’은 일정 시간 후 폭발하면서 피해 인원 수에 비례해 악령을 소환한다. 다만 표식 중심부에 위치하면 피해를 받지 않고 무적 상태가 되는 구조로, 파티원 간 협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파천황제의 생명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힘의 구슬 막기’ 패턴이 발동된다. 이 단계에서는 총 8개의 포탈이 생성되며, 파천황제가 포탈을 통해 구슬을 흡수할 경우 강력한 권위 버프가 적용돼 파멸 공격을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이용자는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대만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가 대만 최대 게임 커뮤니티인 바하무트(Bahamut)가 주최한 ‘바하무트 어워드’에서 모바일 게임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바하무트 어워드는 공식 게시판 이용자들의 반응과 활동 지표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상위 3개 작품이 선정되며,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이 가운데 1위에 올라 금상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출시 이후 바하무트 모바일 게임 공식 게시판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장기간 게시판 인기도 1위를 유지하며 대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일 공식 쇼케이스를 통해 2026년 상반기까지의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시즌제 콘텐츠 도입을 비롯해 신규 캐릭터와 스토리 확장 등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의 2026년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즌제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22일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2026년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최승현 시스템 팀장, 최웅환 배경 팀장, 김기범 전투 담당자 등 주요 개발진이 직접 등장해 시즌별 업데이트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신규 전투 콘텐츠와 캐릭터 추가뿐 아니라,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편의성 개선과 덱빌딩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오는 12월 24일 업데이트에서는 시즌형 신규 전투원 ‘세레니엘’과 신규 파트너 ‘페코’가 추가된다. 시즌1 스토리의 마지막 장도 함께 공개되며, 시즌 카오스 내 핵심 콘텐츠인 ‘혼돈의 핵’이 확장된다. 이용자 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랭킹 경쟁 콘텐츠 ‘대균열’도 새롭게 도입돼 도전 요소가 강화된다. 전투원 성장 시스템도 개선된다. 에고 발현(한계 돌파) 최고 단계에 도달한 전투원을 추가로 획득할 경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오렌지플래닛에서 ‘2025 희망메이커톤 임팩트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2025 희망메이커톤’에 참여한 공익·비영리 단체를 비롯해 기부에 참여한 유저와 파트너사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실행한 캠페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메이커톤은 비영리 기관과 공익 단체들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캠페인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문제 정의부터 실행 전략 수립, 성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시작된 ‘2025 희망메이커톤’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 비영리단체 자유스콜레, 한국소아암재단, 사단법인 온기 등 8개 공익 단체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소아암 환아 심리 치료 ▲취약계층 청소년 영어 교육 ▲스리랑카 특수장애학교 지원 등 총 8개의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과 교육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