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6℃
  • 박무서울 2.0℃
  • 박무대전 4.3℃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5.5℃
  • 박무광주 4.1℃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5.7℃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1.9℃
  • 구름많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AI platform

전체기사 보기

잇따른 오류에 구글 제미나이 이미지 기능 중단

기능 추가한 지 한 달도 채 안 돼 다양성에 대한 과도한 민감성이 원인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전면 중단됐다. 역사적 인물의 이미지를 잘못 생성하는 등 오류가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 구글은 제미나이 서비스 중 인물 이미지 생성 기능을 중단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 1일 제미나이에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추가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나온 결정이다. 제미나이는 텍스트와 이미지·음성·영상을 생성하는 멀티모달 AI로 챗GPT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주목받아 왔다. 구글 제품부문 수석 부사장인 프라바카 라가반은 “제미나이가 특정 그룹의 이미지를 생성하지 않게 하거나, 역사적 또는 그 어떤 이미지를 부정확하게 만들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제미나이가 역사적 인물의 인종과 성별 등을 잘못 생성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예컨대 제미나이는 ‘1943년 독일군’을 그리라는 명령에 흑인 남성이나 여성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또 백인만 등장하길 요구하는 명령에 대한 이미지 생성을 거부했다. 다른 인종에 대한 요구는 받아들였지만 백인 이미지만을 요구하는 명령에는 반응하지 않았다. 구글, 광범위한 테스팅 후 기능 다시 활성화 구글은 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