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 상무 대우 ▲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 S&T기획실장 김성기 ▲ 홍보실장 백창훈 <인사> ◇ 본부장 신임 ▲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 부서장 신임 ▲ SME실장 이정호 ▲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 WM기획실장 안혜진 ▲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 FICC Sales실장 김혜인 ▲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 RP운용실장 남기훈 ▲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 IT BRM실장 오흥식 ▲ 랩운용실장 안영초 ▲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 해운대지점장 김지선 ▲ 부산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지하 ◇ 부서장 전보 ▲ 영업추진실장 김성철 ▲ 영업지원실장 곽영출 ▲ 연금영업실장 이동욱 ▲ 수원금융센터장 전찬훈 ▲ 압구정금융센터 부센터장 한주희 ▲ 올림픽WM센터 지점장 오유리 ▲ 리스크기획실장 서주희 ▲ 리스크관리실장 신진호 ▲ Club1WM센터장 김용수 ▲ 반포WM센터장 오은주 ▲ 분당WM센터장 황순배 ▲ 영업부금융센터장 송희주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금융당국이 자금세탁방지(AML) 강화를 위해 가상자산 이전 시 송·수신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제공하도록 하는 ‘트래블룰’ 적용 대상을 현행 100만원 초과 거래에서 100만원 이하 소액 거래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수사 과정에서 범죄자금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의심계좌 정지 제도 도입도 추진된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주 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금세탁방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제도 도입 이후 25년이 지난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최근 증가하는 초국경 범죄와 중대 민생침해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트래블룰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가상화폐 입·출금 요청을 받을 경우 발신자와 수신자의 이름, 지갑 주소 등 정보를 확인·보관하도록 하는 규제로,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가상자산 실명제’로도 불린다. 현재는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되고 있으나, 금융당국은 소액 거래를 통한 규제 회피 가능성을 고려해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하고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쿠팡이 337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발생 30일 만에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내놨지만, 보상 방식이 적절한지를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쿠팡은 29일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 3370만명 전원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에는 쿠팡 와우회원과 일반회원, 이미 탈퇴한 회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지급은 내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상은 현금이 아닌 쿠팡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매 이용권 형태로 제공된다. 이용권은 쿠팡 전 상품 5000원, 쿠팡이츠 5000원, 쿠팡트래블 2만원, 알럭스 2만원 등 총 4종으로 나뉘어 지급되며, 한 번에 사용할 수는 없다. 쿠팡은 대상 고객에게 문자로 이용권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쿠팡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럭스 등 생소한 서비스에 가장 큰 금액 배정 하지만 보상안이 공개된 직후 논란이 불거졌다.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모두 받기 위해서는 쿠팡이 제공하는 4가지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쿠팡이츠나 트래블, 알럭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기존 고객은 새로 가입해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판매되지 않은 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배달 플랫폼 운영사, 마감 할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식품업계 및 관련 협회와 ‘미판매 식품 마감 할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스페이스에이드CBD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위대한상상(요기요), 쿠팡이츠서비스 등 배달 플랫폼 3사를 비롯해 모난돌컴퍼니, 미로, 에코에츠 등 마감 할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들이 참여했다. 식품업계에서는 CJ푸드빌, 파리크라상과 대한제과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배달 플랫폼 운영사들은 내년 1분기를 목표로 기존 플랫폼 내에 마감 할인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매장에서 판매되지 못해 폐기될 수 있는 식품의 재고 정보를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인다는 취지다. 탄소중립포인트 대상에 포함 기후부는 유럽과 북미
우혜정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회적 돌봄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나눔 행복상자’에는 온열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용품과 함께 즉석밥·즉석국 등 간편식이 담겼다. 정성껏 준비된 행복상자는 전국 각지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1,11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건강 관리에 취약한 고령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우리 주변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과 관심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아우르는 연중 지원 체계를 구축해 취
[승진] ◇ 전무 ▲ S&T총괄 겸 경영기획본부장 진중신 ▲ 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 경영임원 ▲ AI운용부문장 윤재호(상무) ▲ 구조화투자부문장 신준화(상무) ▲ 자본시장본부장 이준규(상무) ▲ CM본부장 박성주(상무) ▲ 준법감시본부장 김용필(상무) ◇ 본부장 ▲ 멀티영업본부장 이정희 ◇ 실·센터장 ▲ 리스크관리실장 오윤수 ▲ 재무관리실장 양병남 ▲ 경영기획실장 한연주 ▲ 기업금융실장 홍종민 ▲ 여의도PWM센터장 조한규 ◇ 부서장 ▲ 채권투자부장 김용선 ▲ 투자운용2부장 김종근 ▲ 부동산투자부장 박태준 [보임] ▲ IB전략실장 정대일 ▲ 신디케이션2부장 남유찬 ▲ 채권시장2부장 정재훈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를 사전에 차단하는 금융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30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 가운데 스미싱이 의심되는 문자를 AI로 자동 탐지해 알림을 제공하는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안랩의 모바일 금융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플러스’를 활용해 구현됐다. 고객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내용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악성 링크, 사칭 문구, 결제 유도 패턴 등 스미싱 특징이 감지될 경우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우리은행 고객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택배·결제사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면서 사전 차단형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스미싱은 악성 앱 설치나 개인정보 유출, 계좌 탈취 등 2차 금융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이 의심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금융 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위험 요소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성과가 높게 평가된 가운데, 향후 3년은 외형 확장을 넘어 질적 성장과 그룹 시너지 창출이 최대 과제로 꼽힌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임 회장을 비롯해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외부 후보 2명 등 총 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될 경우 임기를 3년 연장하게 된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임 회장은 2028년까지 우리금융을 이끌게 된다. “종합금융 포트폴리오 완성”…성과 중심 평가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임 회장 추천 배경에 대해 “재임 기간 동안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우리금융의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은행 의존도가 높았던 우리금융은 증권·보험을 포함한 비은행 부문을 갖추며 경쟁 금융지주들과의 구조적 격차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NH농협은행이 투자상품 비대면 가입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펀드에 국한됐던 비대면 투자 서비스가 퇴직연금과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으로까지 넓어지면서, 고객들은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관계없이 투자 결정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은 퇴직연금과 ETF 신탁 상품을 포함한 주요 투자상품을 24시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상품은 영업점 운영 시간에만 가입이 가능해 투자 접근성이 제한됐으나, 이번 조치로 시간 제약이 사실상 사라졌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NH농협은행이 지난 8월 출범시킨 ‘투자상품 비대면 태스크포스(TF)’의 성과다. NH농협은행은 TF를 중심으로 투자상품 프로세스를 전면 점검하고, 상품 설명·적합성 판단·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비대면 투자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특히 퇴직연금과 ETF는 장기 자산관리와 분산투자의 핵심 수단으로 꼽히는 만큼, 비대면 접근성 확대가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인과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 상황에 맞춰 야간이나 주말에도 퇴직연금 운용을 조정하고,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은행이 고금리·저신용 차주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한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자 부담 완화에 그치지 않고, 부채 총량을 줄이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재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납부한 이자 중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내년 1월 말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금리 상승기와 경기 둔화로 상환 부담이 커진 저신용 차주를 직접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저신용 개인사업자대출 차주 가운데 연 5%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된 원화 대출을 보유한 고객이다. 신한은행은 5%를 초과하는 금리 구간 중 최대 4%포인트(p)에 해당하는 이자를 고객의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이 이자를 납부하더라도 일부가 원금 감축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부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을 연 6.9%의 단일 금리가 적용되는 장기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금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상환 기간을 늘려 월 상환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