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주요 업데이트와 이벤트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월간 ‘주요 일정 캘린더’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콘텐츠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플레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보를 시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1월부터 게임 운영 계획을 달력 형태로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업데이트와 핵심 콘텐츠 시작 시점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서버 이전, 이벤트, 신규 콘텐츠 등 주요 변화를 사전에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월 캘린더에는 로드나인 론칭 1.5주년을 기념한 배틀패스 2종 일정과 지팡이·단검 아바타 픽업 기간, 4차 거점 점령전 등 핵심 콘텐츠 일정이 포함됐다. 또한 월드 서버 이전 일정과 설날 기념 이벤트 계획도 함께 담겼다. 설날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총 4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기간 1.5주년 기념 ‘장비 강화 페스티벌’도 운영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신화 등급 장비를 포함해 강화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강화 결과에 따라 장비 복제 또는 복구 기회를 얻는다. 이는 성장 부담을 완화하고 도전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이번 일정 캘린더 공개가 단순 공지 차원을 넘어, 이용자가 장기적인 플레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MMORPG 특성상 콘텐츠 일정이 플레이 전략과 직결되는 만큼, 투명한 운영 정보 제공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시각화된 운영 정보 공개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신뢰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이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업데이트 주기가 빠른 MMORPG 환경에서 일정 공유는 커뮤니티 활성화와 플레이 지속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평가다.
로드나인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도 주요 콘텐츠 일정과 이벤트 계획을 월 단위로 공개하며 이용자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