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인기 개그 애니메이션 ‘은혼’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은혼’의 주인공인 긴토키, 인기 캐릭터인 카구라, 카츠라, 카무이 등 ‘은혼’의 캐릭터 10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개그 애니메이션답게 스킬을 사용하는 장면 등에서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은혼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 본 기사는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