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네이버는 특정 주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용자 관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블록 중심의 ‘탐색형 검색’ 서비스를 스포츠·패션 분야를 시작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블록은 네이버가 지난해 통합검색을 대체하는 인공지능(AI) 검색 '에어서치'와 함께 선보인 서비스로, 트렌드와 개인의 관심사가 반영된 맞춤형 결과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검색 결과로 제시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추가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탐색형 검색 서비스는 우선 스포츠 중에서 '골프' 키워드에 제공된다. 용어, 룰, 매너 등 골프 관련 기초 지식부터 대회와 프로 선수 정보 등 심화한 정보가 제공된다. 직접 골프를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용품 및 자세까지 세분된 주제도 검색 결과로 나타난다. 패션 분야 검색에서는 내 또래가 주목하는 브랜드, 취향 저격 스타일별 상품, 스타일별 인기 쇼핑몰, 함께 찾은 브랜드·쇼핑몰 등을 추가 정보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향후 로컬, 푸드, 게임, 금융 등 사용자의 검색 의도가 다양하게 파생될 수 있는 주요 키워드에도 스마트블록 활용도를 높이며 탐색형 검색에 적합한 환경을 점차 구축할 계획이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엔픽셀이 자사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랑사가(서비스명 Gran Saga : 格蘭騎士團)’를 대만·홍콩·마카오·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엔픽셀은 지난 10월 Qookka Games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대만·홍콩·마카오·말레이시아·싱가포르의 각 마켓별 사전등록과 함께 공식 사이트 오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가수 ‘태연’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현지 TV∙옥외 광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사전등록자 150만 명을 달성, 대만·홍콩에서 양대 앱 마켓 인기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Qookka Games’는 2012년 설립된 홍콩 소재 게임사로 국내에는 ‘삼국지 전략판(三國志・戰略版)’의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지 시장 이해도와 운영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그랑사가’의 원활한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첫 프로젝트로 지난해 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일본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다양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선보이며 인기리에 서비스를 이어가고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캐나다 소재 블랙버드 인터랙티브(BBI)가 개발하고 독일 코흐 미디어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게임 ‘크로스파이어: 리전’을 다음달 8일 정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IP)인 ‘크로스파이어’로 개발한 PC 실시간 전략(RTS) 게임으로, 거대 군사 기업과 테러리스트 간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9명의 지휘관, 66개 유닛을 이용해 캠페인, 협동방어·협동공격 모드, 아케이드 등 다양한 모드로 컴퓨터 또는 다른 사람과 플레이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진행한 ‘크로스파이어: 리전’ 얼리 액세스(유료 사전 체험)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 콘텐츠와 밸런스 등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LG유플러스는 이화여대와 ‘메타버스 캠퍼스 서비스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화여대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년 선보인다. ECC·대강당을 비롯한 주요 시설이 3차원 모델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숙명여대에 특화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했다. 김정태 이화여자대학교 정보통신처장은 “메타버스 가상 캠퍼스가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 없이 교류와 소통, 교육의 장이 돼 오프라인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이화여대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현실 캠퍼스만큼 유용하고 매일 방문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영상, 음성, 채팅으로 온라인상에서 모임을 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 비디오 플랫폼 '피풀'(P.Pool)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피풀은 화상회의 등 비즈니스 용도에 초점을 둔 기존의 유사 플랫폼과 달리 재미 요소를 강조했다. 여러 증강현실 필터로 자신의 모습을 꾸미거나, 스마일게이트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아바타를 등장시킬 수 있다. 또 화면과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PC 웹 플랫폼으로 진행되는 이번 CBT에서 다양한 자기 계발·취미 커뮤니티와 협업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검증, 내년 초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와 오디오북이 탑재된 태블릿 PC 100대를 장애 어린이 재활 전문 공공병원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자사의 구독 플랫폼 '유독' 참여업체들과 시작한 기부 캠페인의 첫 번째 기증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기증된 태블릿 PC를 외부와 소통이 제한된 입원 환아에게 대여해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외래 환아에게는 U+ 아이들나라 등 콘텐츠를 이용한 시·지각 훈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시즌2’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25일 오전 9시에 1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드라마는 웰스매니저(WM·고객자산관리)로 변신한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과 고객의 자산증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서상영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주인공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운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WM 영업직원이 고객 동맹을 실천해 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신한은행은 20일 모바일뱅킹 앱 ‘뉴 쏠’(New SOL)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2018년 신한 쏠(SOL) 출시 이후 수집된 앱 관련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자문단 1만 명을 모집했다. 1만 명의 고객 자문단은 지난 1년여간 ‘뉴 앱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개발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은행의 앱이 아닌 고객의 앱을 만들어, 고객 중심을 실현하고 기존 금융 앱의 패러다임을 진정한 고객 중심으로 전환했다. ‘뉴 쏠’은 기존 앱 신한 쏠(SOL) 대비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개선됐고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뉴로 홈 화면을 구성하는 ‘나만의 홈 화면’ ▲수취인을 계좌번호가 아닌 친구, 그룹으로 등록해 바로 이체할 수 있는 ‘뉴 이체’ ▲거래 내역에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 기록,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 뱅크’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AI 기술로 30여 가지 금융 업무를 도와주는 ‘셀프 클로징 챗봇’, 큰 글자크기로 시니어 고객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쉬운 모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 날 오전 본점에서 개발 과정에 함께 참여해주신 고객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계열사이자 플랫폼 개발·운영사인 스토브는 총 46개 직무에 걸친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 보안시스템 운영, 인사운영·채용, 마케팅, 서비스기획 등 개발·비개발 직군 전반이다. 스토브는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서비스 다각화로 인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고, 연내 소셜 영상 서비스 ‘피풀(P.pool)’ 출시를 통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채용 배경을 설명했다. 스토브 관계자는 “스토브가 성장함에 따라 올해 9월까지 채용이 작년 동기 대비 38%가량 증가했고, 올 연말까지 세 자릿수 인력 채용이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M-STOCK(MTS) 관심종목 서비스에 ‘타사보유종목’ 메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여러 증권사에 보유한 주식을 M-STOCK으로 한번에 체크할 수 있다. 기존에는 2개 이상의 증권사를 거래하는 고객의 경우 각각의 증권사앱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개시로 고객은 M-STOCK ‘타사보유종목’ 메뉴를 통해 등록한 국내 모든 증권사의 보유종목을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증권사에 나눠진 주식잔고를 모아 고객이 빠르고 손쉽게 전체 보유종목의 주가 현황을 체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A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과 B증권사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조회하는 방식이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타사보유종목’ 메뉴를 통해, 여러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권사별로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내용을 M-STOCK에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다”며 “‘금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의 투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미래에셋증권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