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19일 자사가 개발한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파트너사인 인타스(Intas) 및 어코드 바이오파마(Accord Biopharma)를 통해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오리지널 의약품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사용된다. 오리지널 제품인 스텔라라는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약 215억5,200만 달러(약 29조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며 대표적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뮬도사는 이미 독일·영국·스페인 등 14개 유럽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등 MENA 지역에서도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미국 출시로 동아ST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유럽에 이어 미국까지 발매 지역을 넓히며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됐다”며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임직원 자녀를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피닉스 슈퍼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생애설계지원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초·중학생 자녀 대상 합숙 프로그램 행사는 경북 상주의 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초등학생 자녀들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중학생 자녀들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합숙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피닉스 슈퍼캠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교육은 ▲인성 ▲학습법 ▲삶의 기술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성 영역에서는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태도와 배움의 자세를 다졌으며, 학습법 영역에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능동적 학습 방법을 배우도록 했다. 삶의 기술 영역에서는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는 힘과 명확한 의사 표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가족 친화 경영 차원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의 건강·가족·여가·재무·은퇴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의 새 스낵 와사비새우깡이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농심은 지난 4일 선보인 와사비새우깡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80만 봉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먹태깡의 같은 기간 판매량(130만 봉)을 40% 웃도는 기록이다. 온라인서 퍼진 ‘찡한 매력’ 입소문 와사비새우깡은 기존 새우깡의 고소한 풍미에 톡 쏘는 와사비 향을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이 조합이 술안주는 물론, 일상 속 간식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검증된 새우와 와사비 조합을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매새(매운새우깡)에 이어 등장한 와새(와사비새우깡)가 최애 간식이 됐다”, “맥주와 찰떡궁합”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강유석 모델 기용·브랜드 협업 확대 농심은 초반 흥행세를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배우 강유석을 모델로 기용해 ‘알던 맛이 찡해졌다’는 카피를 내세운 디지털 광고를 이번 주 공개한다. 강렬한 음향 효과와 함께 국민 스낵 새우깡의 새로운 변신을 강조한다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우리 나라 소비자는 넷플릭스에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5개사의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의 종합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플러스가 종합 만족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OTT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는 콘텐츠의 다양성이었다. 조사내용은 한국소비자원 서비스평가모델을 활용한 만족도를 산출했다. 전반적인 만족도, 기대 대비 만족도, 이상 대비 만족도의 산술평균과 서비스 이용과정, 핵심 서비스, 서비스 체험 만족도와 포괄적 만족도의 상관분석에 따른 가중치 산출을 적용해 종합 만족도를 산출했다. 또한 소비자원은 OTT를 선택한 이유, 이용 요금제 등 소비자 인식조사도 실시했다. 콘텐츠 다양성 만족시킨 넷플릭스, 웨이브 "콘텐츠가 다양해서" 넷플릭스와 웨이브는 '콘텐츠가 다양해서' 이용한다는 소비자가 많았다. 넷플릭스는 장편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즈 등이 넷플릭스 콘텐츠다. 한국, 일본, 인도, 스페인,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매년 수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SPC그룹이 청년들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도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그룹은 14일, 총 150명의 장학생을 뽑아 1인당 170만원씩, 전체 약 2억5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2012년 시작된 SPC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까지 총 2,800명의 청년에게 약 4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 선발 대상은 두 부문으로 나뉜다. 우선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120명을 선발한다. 여기에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 30명도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한 학기 평균 대학 등록금의 50% 수준에 해당하는 17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아르바이트 부문 장학생은 향후 SPC그룹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어, 장학금 지원을 넘어 경력 개발 기회까지 제공받는다. SPC그룹 관계자는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12일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식을 열고, 올해 국가유공자 어르신 1,000명에게 나눔상자와 건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 활동은 2017년 시작돼 8년간 총 6,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됐다. 특히 2022년부터는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유한양행이 지난 6월 국가보훈부 주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서 진행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이벤트도 함께 연계됐다. 당시 행사에서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참여한 특수 작전 ‘냅코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이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를 작성해 전달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한약사회, 서울보훈지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농심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케잇데이(K-ate Day)’ 행사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농심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러시아 유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매듭장’의 이수자인 박형민 장인이 직접 전통 매듭 공예를 시연했다. 참가한 유학생들은 매듭 팔찌와 키링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공예의 섬세한 매력을 경험했다. 농심은 모든 참가자에게 자사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러시아 유학생 미쉘 씨는 “최근 화제가 된 ‘케데헌’에서 본 제품들이 농심 제품과 비슷해 관심이 갔다”며 “직접 한국 전통 굿즈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심 관계자는 “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학생 참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케잇데이를 통해 한국 무형유산과 함께 농심 신라면 등 한국 식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케잇데이’는 농심이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소목장, 단청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을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회사는 지난 12일 가입증서 전달식을 열고, UNGC의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13일 밝혔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운영과 전략에 반영하도록 권장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다. 현재 전 세계 167개국 2만5천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제출해 성과를 공유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SDGs는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공동 목표로, 2030년까지 빈곤 해결과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설정됐다. 사회적 포용, 경제 성장, 환경 보존의 3대 분야를 포괄하며 총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된다. 동아에스티는 이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국제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는 첫
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어린이 상처 치료제 ‘디판셉틱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판셉틱 크림’은 소독 성분인 클로르헥시딘과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덱스판테놀을 함유해 상처 소독과 피부 회복을 동시에 돕는다. 무항생제 제품으로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쉐어버터를 첨가해 부드럽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휴대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휴대가 간편한 튜브 형태에 찢어짐이 적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원터치 캡을 적용해 외부 활동 중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디판셉틱 크림은 손톱에 긁힌 상처, 넘어져 생긴 타박상 등 다양한 어린이 상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상처 소독과 피부 재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으로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동아제약은 어린이 피부 외용제 ‘디판’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 제품에는 △피부염·기저귀 발진용 ‘디판테놀’ △알레르기성 염증·가려움 완화용 ‘디판큐어’ △벌레물림 완화용 ‘디판버그’가 있으며, 여기에 상처 케어용 ‘디판셉틱’이 추가됐다. ‘디판셉틱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
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중 소비자들의 온라인 관심도를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는 파리바게뜨인 것으로 나타났다. 던킨도너츠와 뚜레쥬르가 뒤를 이었고, 대전 명물 성심당이 4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커뮤니티,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11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6월 사이 국내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10곳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44만6,747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 후기에는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한정 메뉴부터 저당 건강빵까지 다양한 제품이 언급됐다. 한 블로거는 제주 송당동화마을 매장을 방문해 “고사리를 넣은 푸가스, 말굽 프레즐, 당근주스 등 제주 특색 메뉴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이용자는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에 대해 “상큼한 요거트 크림과 시트가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같은 그룹의 던킨도너츠는 37만6,255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후기에는 신제품 ‘시나몬쿠키크림치즈’의 달콤한 맛과 프리미엄 도넛, 샌드위치를 함께 판매하는 강남 ‘윈더스’ 매장에 대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