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서 출시 1주년을 기념한 ‘레드문 페스타’를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드문 페스타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해 출석만 해도 형상·탈것·스킬카드 재합성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월드보스와 전용 던전도 운영된다. 월드보스에서는 영웅~전설 등급의 형상·탈것 소환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던전에서는 주화를 모아 신규 스페셜 외형 ‘불멸의 시초 예복’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성장 콘텐츠 ‘권속’도 추가된다. 권속은 지상형과 부유형으로 나뉘며 두 유형을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펫 형태의 성장 요소로 캐릭터 능력치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권속을 일정 시간 파견해 보상을 획득하는 탐험 시스템도 함께 도입된다. 이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성장 구조를 확장했다. 리전별 최강 클랜을 가리는 ‘뱀피르 클랜 토너먼트(VCC)’도 열린다. 각 리전별로 순차 진행되며 한국 리전이 가장 먼저 대회를 시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받는다. 이후 다른 리전의 일정도 확정되는 대로 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e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월드컵 2026(Esports World Cup 2026·EWC 2026)’에서 총상금 200만달러를 놓고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경쟁에 돌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가 18일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닷새간 EWC 2026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로스파이어 종목에는 중국과 베트남, 브라질, EU·MENA, 동남아 등 5개 권역을 대표하는 총 16개 팀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한화로 약 28억3000만원 규모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별도로 1만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우승팀이 속한 권역에는 올 연말 개최 예정인 ‘CFS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 1장이 추가로 배정된다. 대회는 16개 팀을 2개 조로 나눠 그룹 스테이지를 치르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각 조 상위 4개 팀이 8강에 진출하며, 21일과 22일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EWC 우승팀인 AG.AL을 비롯해 총 5개 팀이 출전한다. 동남아에서는 팀 스탈리온스(Team Stal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내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를 출범시켜 보험 부문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18일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 내 보험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두 회사의 통합을 통해 자산 규모와 영업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자본 건전성과 수익성을 높여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목표 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패키지로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최근에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통합 추진을 위한 지배구조 정비도 마무리했다. 통합 생명보험사는 총자산 55조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두 회사의 고객 기반과 상품 경쟁력, 영업채널을 결합해 생명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은행과 증권, 보험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통합 이후 자본 건전성 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신지급여력제도(K-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은행의 애니메이션형 디지털 콘텐츠 ‘슈퍼SOL 유니버스’가 글로벌 비즈니스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슈퍼SOL 유니버스’가 ‘2026 국제비즈니스어워즈(IBA)’ 동영상 부문 가운데 ‘금융 서비스-은행업’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제비즈니스어워즈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경영 성과와 마케팅, 홍보, 콘텐츠 경쟁력 등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국내 금융권 가운데 해당 부문에서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슈퍼SOL 유니버스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소개한 디지털 콘텐츠다. 신한은행은 금융상품과 플랫폼의 기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이용자가 서비스의 장점과 사용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특히 은행과 카드, 증권, 보험 등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한 슈퍼SOL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울릉도 고령층을 직접 찾아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상담 등을 제공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울릉도에 거주하는 고령자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 행복드림(Dream)버스’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 행복드림버스는 이동이 어렵거나 금융 정보에 접근하기 힘든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다. 전국 시니어타운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에는 지리적 여건으로 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는 울릉도 지역을 찾았다. 하나금융은 지난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령층의 관심이 높은 노후 자산관리와 안정적인 재산관리 방법, 상속·증여 설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주제를 다뤘다. 특히 고령 고객이 금융상품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첨단기술 도시로 성장한 중국 선전을 방문해 주요 기업과 미래 기술을 체험했다. 특히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와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 등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기술 기업과 관련 시설을 찾아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접했다.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경험했다. 미래 교통수단과 스마트도시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단순한 해외 관광보다 교육과 체험을 결합해 참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산업과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KB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KB증권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영상 콘텐츠로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와 콘텐츠, 마케팅 등의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KB증권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AI 기반 영상 광고의 기획력과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연금패키지로 빵빵하게’, ‘국내주식 웰컴팩’, ‘중개형 ISA’를 주제로 제작한 총 3편의 영상 광고다. KB증권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에 활용해 금융상품의 특징과 혜택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금융 광고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표현을 접목해 고객의 관심도와 콘텐츠 전달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금과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국내주식 관련 서비스 등 일반 투자자가 관심을 갖는 금융상품을 소재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NH농협은행이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열었다. NH농협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NH농협은행에서는 정구와 테니스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NH농협은행은 그동안 정구와 테니스 등 스포츠팀을 운영하며 국내 엘리트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지원해 왔다.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출정식 역시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임직원이 함께 응원의 뜻을 전달하기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고액자산가와 자산승계 수요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속·증여 관련 종합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18일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 법률 자문을 연계해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자산승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과 상속세법 관련 교육·세미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자산가를 중심으로 부동산과 금융자산뿐 아니라 해외 자산까지 보유 자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가족관계와 세법을 함께 고려한 상속·증여 설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금융·법률 자문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기존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현황과 가족 구성, 상속·증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김앤장은 상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이슈와 분쟁 예방을 위한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해외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위한 상속 상담도 강화한다. 국가별 법률과 세
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 신한은행이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의 매출·영업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반영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우수 가맹점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대출 상품 ‘땡겨요 우수 가맹점 대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배달 플랫폼에서 축적된 가맹점의 영업 데이터를 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재무정보뿐 아니라 실제 매출과 영업 활동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대상은 땡겨요 가맹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개인사업자다. 세부적으로는 땡겨요 정산계좌와 신한카드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사업자, 주요 배달 플랫폼 가운데 하나 이상의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사업자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직전 6개월간 월평균 매출이 1000만원 이상이고 개업 후 6개월 이상 지난 사업자여야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다. 상환 방식은 원금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한은행은 가맹점의 대출 상환 부담과 자금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aaS(Banki